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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 장정숙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슬픔의 눈물을 흘렸으나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고통의 눈물은 흘리지 못 하였습니다.
죄에 마비되어 살아온 과거를 후회하지 말며
짧은 나의 미래를 염려하지 말며
오늘의 하루 하루를 실수없는 아버지의 삶 살렵니다.
장식품, 목거리의 십자가, 아니 벽에 걸린 장엄하신
예수님의 사진으로 느끼던 나의 마음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보혈 십자가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묻고 가렵니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슬픔의 눈물을 흘렸으나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고통의 눈물은 흘리지 못 하였습니다.
죄에 마비되어 살아온 과거를 후회하지 말며
짧은 나의 미래를 염려하지 말며
오늘의 하루 하루를 실수없는 아버지의 삶 살렵니다.
장식품, 목거리의 십자가, 아니 벽에 걸린 장엄하신
예수님의 사진으로 느끼던 나의 마음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보혈 십자가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묻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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