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7.23 18:14 조회수 7,363 글씨크기 + - 본문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지만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 일도 술술 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마르다 제조 공장> 08.07.28 다음글제4회 미주 재림연수회 08.07.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