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교회- 청년들이 움직인다 2 (안식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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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 아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부르실때를 생각해 봅니다.
그날도 이렇게 파아란색 가득한 날 이었는지...상상해 봅니다.
안식일은 우리에게 치유의 날, 회복의 날 입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서 웃고, 찬양을 하고,
얘기를 나누고, 뛰고, 음식을 나누고,
실물교훈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잘 모르지만, 기도하는 일이 어색하지만, 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 흥미롭진 않지만, 같이 있는 것이
그저 좋을 뿐이지만, 우리는 이렇게 영적 친교의 시간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어리고 연약하지만, 이미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신 성령께서 직접 이끄시고 역사하실 것을 압니다.
이 아름다운 청년들을 위해서 우리 부모들이 할일은 기도입니다.
성령의 계속적인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부모들의 삶속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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