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 여성선교회 쎄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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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7,18 ,19일에 달라스 Ramada Park Central 호텔에서 2번째로 열린 중남부 여성 세미나에는 약 60여명이 참석하였고,
안식일에는 90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여서 영적 부흥의 강력한 요청과 시대적 징조와 성취되는 예언속에서 자신의 모습과
안식일에는 90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여서 영적 부흥의 강력한 요청과 시대적 징조와 성취되는 예언속에서 자신의 모습과
사명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 부름받으신 박영호 목사님의 말씀은 재림의 소식들이 지구 곳곳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 전해주셨고 우리의 모습
속에서 들어나야만 하는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심으로 자고 있는 우리를 깨우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다시 확인하였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진리들은 지금 외쳐져야하는
남은무리의 사명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저녁 말씀과 함께 개인 기도시간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안에 예수께서 온전히 거하시길, 성령의 침례가 모두에게 부어지
시길 눈물과 마음으로 간구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중보사업을 하시는 이 시간에 계속되는 영적인 부흥과 삶의 개혁과 관계의 연합이 여성들을 통하여 가족과 주변과
교회와 온 세계로 이어지길 간구하게 됩니다.
여성들에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바쁜 모든것에서 시간을 구별하고,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모임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은혜의 집회였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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