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여성선교부 주최 아틀란타지역 여성선교모임 > 여성광장

8월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조지아주의  마리에타교회(담임목사 장영철) 에서 열린  아틀란타 지역 여성 선교 모임에 각지역 (아틀란타, 죠지아연합, 마리에타, 칼레지데일, 새본향)여성회원및 남성들도 여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무사히 마쳤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미주 교회협의회 여성선교부장 (박성희)과 동부지역지부장( 이길재)의 은혜스러운 성공사례발표는 많은 참석하신 분들이 

감동과 용기를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각교회 여성선교회장들의 사업계획과 현재 진행중인 지역사회 봉사는, 여성회원들이 미래에 여성들의 참여의식과 무한한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교회마다 여성회원들의 분포도가 많은 현 상황에 걸맞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재림사업에 촉진제 역활을 해야한다는 사명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새본향교회에 시무하시는 김동은목사님의 기도로 은혜로운시간을 마친후 각교회에서 준비해온 정성스런 음식을 나누면서 

유익한 친교의 시간을 갖고 11월1일부터 3일까지 카후타스프링스에서 대니스 스미스 목사님을 모시고 ( “이기쁜 소식을” )

이라는 주제를 갖고 동남부지역 여성세미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뿐아니라 남성분들도 참여하여, 메말라가는 이시대에 사는 우리모두가 ,성령의 단비로 심령의 갈증을 해소하는 집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리에타 교회 여성선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