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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주중부지역 여성선교세미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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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여성선교 세미나 후기 -- *
 
2015년 중부지역 7회 여성선교 세미나는 올해 샴버그 교회의 후원으로지난 4 3일부터 5일까지 2 3일간열렸습니다.
 
이번세미나강사로 북미주교회협회장이신 권오영목사님을 모시고 언약의 무지개라는 주제로 시카고 주변에 있는Double Tree Hotel에서 말씀의 잔치를 벌였습니다.
 
미시간과 오하이오, 일리노주와 켄터키 그리고 위스칸에서말씀을 갈망하고 모이기를 힘쓰라하신 말씀을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방주에 70 분들이 오셔서 이번 세미나에 참석 하셨습니다.
서로를 뜨겁게 환영하면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대하고 기다리던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만 예배 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영적 피조물이고 , 그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재물우상 ,욕망과 세속적 명에,이기적 안락고의 생애와 책임을 면하게 하려고하는 사단교의 정체는 자기섬김”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섬김의 자세를 버리게   비로소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된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때 선과악의싸움은 하나님과 나자신 사이에 대쟁투이다. 정말 놀랍고 두려운 말씀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늘도 호소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며 내자신을 선택하고 살아가고있는지? 회개하는마음을가지고오로지세상에서 유일하게 선한 밖에 없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도말 하셨기에 그를 믿고 우리가 의롭다 함을 입은 사실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를 제외시켜서는 된다는 은혜의 말씀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우리가 이미 용서받은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주옥 같은 말씀의시간과 더불어 각교회에서 예배순서를 준비해주시고 찬양과기도로 주님께 영광을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성 선교회 시간에는 박성희 여성선교부장의 미국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선선교 활동보고를 해주시고 앞으로 여성들이 가야할 방향과목적을 가르쳐주시고 예수학교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보고, 듣고따라하라예수노트와 예수 라디오를선물로 준비해 주셔서 많은분들이감사하고기뻐하셨습니다.
 
저녁예배 또한 말씀으로 충전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은혜나누기 시간에 샴버그 교회 남성 4중창단과 앤드류스 교회의 이정봉집사님께서 은혜로운 특창으로 시작을하고 올 한해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재림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신 새로운 분들이 저희 세미나에 처음으로 참석하셔서 세미나를 통하여 받은 은혜를 말씀해 주실 때 모인 우리들에게 용기를주는 시간이였고, 사모님의 아프리카선교 간증 ,박성희 집사님의 마라톤 참석간증 등,  이러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미지근한 저희 마음들을 뜨겁게 준비시키고 마지막에는 각그룹에서 기도 제목을 받아 기도로 마치기로했는데 ..각반끼리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며 눈물에기도에 시간을 따로 가졌습니다. 서로의 얼었던 마음이 녹아 하나가 되는 경험을하는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들 피곤 하실텐데도 ..안식후 첫날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예배를 드릴때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이 임하시는 놀라운 체험 또한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하나라도 더 주시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저희 못난 자식들은 눈물의 회개 기도로 눈물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아버지의 사랑이 가슴벅차 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베드로가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천막을 치고 살고싶은 그런 마음이 우리모두에게 있었을꺼라고 생각이듭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세미나의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집회후에도 계속해서 말씀과 함께 할수있는 도구까지 주셨으니 매일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다가 다음에 만날 때는 주님을 닮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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