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여성선교주최 초청 "예수학교팀"을 다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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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림성도 여러분
지난 3월 6-8일 3일동안 미주여성선교회 주최(회장:박성희) 특별집회가 밸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대륙선교회 소속 하용판장로님 곽상욱 부장 그리고 ABN 책임자 정진수사장 3분이 한달 일정으로 2번째 집회가 이곳 LA 에서 가까운
밸리교회에서 "예수학교"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지금까지의 어떤 집회보다 말씀과 함께 어떻게 예수를 보고 듣고 따라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 설명을 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장로님께선: 예수님께서 우주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것은 우리 의식세계의 값어치를 아셨기 때문이다
이 우주보다 더한 값어치가 한 사람속에 있는 의식세계(두뇌)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하늘을 모르고 죽으면 그분이 보시기에 한 우주보다 더 소중한 한 영혼을 잃은 것이다.
이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값어치라는 것입니다.
놀랍고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복음과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예수학교였습니다.
곽상욱부장께서는:성경과 시대의 소망을 통해 예수를 어떻게 보고 듣고 따라할수 있는지를 재치있고 구체적 설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기대(할수있다는)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명상할수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의 추억을 만들수 있는가?
성경은 그분을 생생하게 볼수있게 기록된 책인데,
시대의 소망을 읽으면서
1, 예수님의 표정과 행동을 상상해 본다 (기억하고 싶은 성경절과 함께)
2, 예수님을 둘러싼 그 상황을 상상해 본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장면을 찾아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 본다)
3,예수님을 그림과 글로써 표현해 본다
그래서 예수학교 구호 "예수를 보도 듣고 ( 따라하기)"를 하다보면 길이 보이고 진리인 예수를 따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진수사장께서는 ABN방송을 만들어 많은 분들의 영적양식의 공급소가 되었고 또한 좋은 예수방송과 함께 예수라디오를 만들어
무료로 공급해 주신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이곳 미국에 계시는 더 많은 분들께
예수를 보고 듣고 따라할수 있는 기회가 있길 희망합니다.
이 세분과 함께 미주 여성선교회를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은 박성희 회장, 이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진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렌데일 교회 김현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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