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근대로 이런 나물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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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비가오는 우기철에 근대 씨를 뿌렸습니다 작은 순에서 잎이 무성해지고 이른 봄 부터 7월인 지금까지 근대로 여러가지 반찬을 해 먹습니다. 시금치가 없으면 시금치 대용으로도 활용하고 된장을 풀어 슴슴하게 된장국을 끓이면 속이 편안해지고 기운이 납니다. 손님초대때 나물로 내어 놓았더니 한결같이 넘 맛있다며 뭘 넣고 무쳤냐며 물어봅니다. 밀알(장애자 가족모임) 음식봉사에 해 같더니 또 몇분들이 이게 무슨 나물이나며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맛이라며 물어들 봅니다 주로 근대는 국을 끓여 먹는데 나물로 하니 별미입니다 평소 나물 양념과 달리 오늘은 케슈넛츠로 고급스런 맛을 내어 보았습니다. 재료: 근대, 마늘, 파, 소금 케슈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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