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인류학 교훈 - 냐는 왜 태어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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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성경 인류학의 교훈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될까?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될까?
하나님을 믿는 혜택(은혜/축복)이 무엇일까? .....
이 같은 질문들은 과학이나 상식이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성경 말씀)은
대답을 가르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공부는
하나님의 설교나 명언(名言)을 듣는 것이 아니다.
성경 공부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고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먹고, 일하고, 안식하고, 경배하고, 사랑하고...,하여,
드디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변화되는 체험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딤후 3: 16-17 참조)
성경은 신학교과서가 아니다.
성경은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인간 예수>를 보여주고 가르치며,
그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교훈>을 깨닫게 하는 지침서입니다.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다.
"너희가 진정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그분을 알았고 또 그분을 보았다.”
(요 14:7 쉬운성경)
이런 의미에서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에
그리스도교 신학은 <인류학>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칼 바르트가 이 예수님의 교훈을 이렇게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때부터
기독교 신학은 인류학이 되었다.
(칼 바르트)
성경말씀을 성공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1) 하나님의 뜻(디자인)을 모색하는 사람으로 시작하여,
(2) 발견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에 따라 성장하고,
(3)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체험을 갖는 사람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성공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체험을 갖게 하는 <드라마 대본>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의 뜻의 역할을 열연한다면,
그 드라마 작가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하는 체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같은 체험을 갖게 하는 성경공부는 재미있고 값있는 것입니다. (시 119: 103, 105)
변화의 체험: 어떤 성경공부가 그런 체험을 방해하는가?
(1) <단순한 성경 독자>가 되는 공부
(2) <지적교리의 학생>이 되는 공부
(3) 사소하고 하찮은 성경의 토막지식으로, 심오한 교훈의 뜻을 대치하는 공부
변화의 체험을 가지려면, 이러한 공부의 차원을 초월해야만 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는 체험>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롬 5: 10)
이번 성경공부의 목적
1. 성경말씀의 교훈들을, 성경 <전체 맥락>의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예수님이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대로> 깨닫는다.
2. 성경정보나 지적 성경교리 습득 차원에서, <인간변화 체험> 차원으로 성장한다.
“예수님의 <부활(구원)의 권능>을 체험하여
예수님을 <목격한 증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3. 성경말씀 공부의 맛과 가치를 발견하여서,
<계속하여> 성경을 공부한다.
그리하여 <성경 학교>에서 계속 진학(進學)하는 것이다.
이상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1)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인식하며,
(2) 성령님의 안내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공부합시다. 그리하여,
(3) 나는 왜 태여났는가?;
나는 어디로, 그리고 왜 그리로 가고 있는가?..... 의 대답들을 함께 추구합시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될까?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는 왜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될까?
하나님을 믿는 혜택(은혜/축복)이 무엇일까? .....
이 같은 질문들은 과학이나 상식이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성경 말씀)은
대답을 가르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공부는
하나님의 설교나 명언(名言)을 듣는 것이 아니다.
성경 공부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고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먹고, 일하고, 안식하고, 경배하고, 사랑하고...,하여,
드디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변화되는 체험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딤후 3: 16-17 참조)
성경은 신학교과서가 아니다.
성경은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 인간 예수>를 보여주고 가르치며,
그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교훈>을 깨닫게 하는 지침서입니다.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다.
"너희가 진정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그분을 알았고 또 그분을 보았다.”
(요 14:7 쉬운성경)
이런 의미에서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에
그리스도교 신학은 <인류학>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칼 바르트가 이 예수님의 교훈을 이렇게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때부터
기독교 신학은 인류학이 되었다.
(칼 바르트)
성경말씀을 성공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1) 하나님의 뜻(디자인)을 모색하는 사람으로 시작하여,
(2) 발견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에 따라 성장하고,
(3)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체험을 갖는 사람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성공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체험을 갖게 하는 <드라마 대본>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의 뜻의 역할을 열연한다면,
그 드라마 작가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하는 체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같은 체험을 갖게 하는 성경공부는 재미있고 값있는 것입니다. (시 119: 103, 105)
변화의 체험: 어떤 성경공부가 그런 체험을 방해하는가?
(1) <단순한 성경 독자>가 되는 공부
(2) <지적교리의 학생>이 되는 공부
(3) 사소하고 하찮은 성경의 토막지식으로, 심오한 교훈의 뜻을 대치하는 공부
변화의 체험을 가지려면, 이러한 공부의 차원을 초월해야만 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는 체험>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롬 5: 10)
이번 성경공부의 목적
1. 성경말씀의 교훈들을, 성경 <전체 맥락>의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예수님이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대로> 깨닫는다.
2. 성경정보나 지적 성경교리 습득 차원에서, <인간변화 체험> 차원으로 성장한다.
“예수님의 <부활(구원)의 권능>을 체험하여
예수님을 <목격한 증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3. 성경말씀 공부의 맛과 가치를 발견하여서,
<계속하여> 성경을 공부한다.
그리하여 <성경 학교>에서 계속 진학(進學)하는 것이다.
이상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1)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인식하며,
(2) 성령님의 안내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공부합시다. 그리하여,
(3) 나는 왜 태여났는가?;
나는 어디로, 그리고 왜 그리로 가고 있는가?..... 의 대답들을 함께 추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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