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Angels' Message - The Eternal Gospel (Rev 14:6-12) 세천사의 기별 - 영원한 복음 (요한 계시록 14:6-12)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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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Angels' Message-The Eternal Gospel (Rev 14:6-12) 

세천사의 기별 - 영원한 복음 (요한 계시록 14:6-12)

1. Worship the Creator!  2. Come out from Babylon!  3. Do not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Keep the Commandment of God and Faith of Jesus!)

1. 창조주를 경배하라!  2. 바벨론에서 나오라!  3.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

시카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던 시절, 나의 설교 테잎과 함께 신계훈, 김명호, 김일곤 목사님등 재림 교회 우수한 목사님들의 설교 테잎을 동양식품점에 갖다두었다.

어느 안식일에 처음 보는 한 여성이 우리 교회에 찾아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반갑게 환영하고 어디서 오셨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순복음 교회 교인인데, 동양식품점에서 "짐승의 표 666은 무엇인가?"라는 김명호 목사님의 설교 테잎을 가져가 듣고, 안식일이 하나님의 표(창조주의 권위의 상징)일요일이 짐승의 표(교황권의 권위의 상징)임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의 십계명에 순종하여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에 예배드리기로 결심하고 안식일 교회를 찾아왔다는 것이었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그 여성(김정자 성도)에게 성경을 가르쳐 침례를 주었다. 

이렇게 설교 테잎 하나만 듣고 진리를 깨닫는 사람도 있고, 전도지 한 장만 읽고도 진리를 깨닫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나는 2001년에 신장암으로 오른쪽 콩팥을 제거하였고, 2015년 5월에 신장암이 재발하여 1년 밖에 못 살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로 아직도 살아서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일주일에 40 시간 감옥의 죄수들을 상담 치료하며, 안식일에 교과공부를 가르치며, 매달 한 번씩 설교하며,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주먹만한 암덩어리를 가지고, 언제 죽을 지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 신장암 재발 환자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있는 동안 영원한 복음(세천사의 기별)을 힘차게 외쳐, 한 사람이라도 더 김정자 성도처럼 성령님의 은혜로 진리를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영생을 얻는 자는 영원한 승리자요, 영생을 잃는 자는 영원한 실패자"임을 우리 모두 명심, 또 명심하자.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복음(세천사의 기별)을 힘차게 외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성령 충만한 영혼구원자들로 거듭나며, 하늘 본향에서 영원무궁토록 안식일마다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최대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린다. 할렐루야!!!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영원토록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할 하늘나라의 예배일이다* 


(이사야 66:22,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The Three Angels' Message - Rev 14:6-12*

***세천사의 기별 (요한 계시록 14:6-12) -영원한 복음***


1. 창조주를 경배하라!  2. 바벨론에서 나오라!  3.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 


1. 첫째 천사의 기별 - 
창조주를 경배하라! 

(계 14:6-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첫째 천사 -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을 때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는 위대한 사명을 수행하는 성도들 상징! 

땅에 거하는 자들 - 세계적인 복음 선포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큰 음성 -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선포될 중요한 기별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 숭배심과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며 찬양하며 존경하라 

물질주의와 쾌락의 신들, 자신들이 고안한 많은 것들을 경배하는 세상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 대속죄일 (욤 키푸) 이 이르렀음이니 - 엄숙한 시간 


재림 전(조사) 심판은 구원의 기쁜 소식 Good NEWS!

첫째 부활에 참여할 의인들을 위한 신원의 날! 예수님이 우리의 재판장이요 우리의 변호사!  

우주 모든 피조물들이 납득할 조사와 신원 회복


단 7:10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하나님의 은혜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 창조주를 경배하라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회복하라! 안식일을 기억하라!

축복의 시간 안식일은  가장 행복한 시간의 궁전!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만약 하나님이 의도했던대로 안식일이 지켜져 왔다면 불신앙과 진화론에 대한 큰 안전 장치가 되었을 것이다. (부조와 선지자 336) 

마지막 위기에서는 안식일이 큰 쟁점이 될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예수님)과 거짓의 아비 사탄의 대쟁투의 역사다.

바벨론의 "니므롯 팔레스틴의 "바알" 에집트 "", 스칸디나비아 오딘, 일본 "천조대신" 로마제국 "미트라" 모두 태양신!

로마 황제들, 콘스탄틴 황제도 죽을 때까지 미트라 태양신교 사제였다. 일요일은 미트라 태양신교 축제일!

일요일 휴업령, "이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일하지 말고 쉬라고 명령! 태양신 숭배 사상은 온 세계에 편만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니므롯을 바알, 동방 태양, 태양신으로 숭배하였다.


오늘날 천주교회와 대부분의 개신교회들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타락하게 한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넘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위조하여,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참람죄를 짓고 있다.


경배하라 - 하나님에 대한 경배는 짐승과 그의 우상에 대한 경배와 대조된다. 


미구에 닥쳐올 위기의 때에 지구의 거민들은 고대의 훌륭한 세 히브리 청년들이 참하나님에 대한 경배와 거짓 신들에 대한 경배 사이에서 선택을 했던 것처럼 선택 하도록 요청을 받게 될 것이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기의 때에 합당한 선택을 하고 굳건히 서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바벨론에서 나오라!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 바벨론은 진리에서 떨어져나간 모든 종교적 단체와 추세를 묘사하기 위해 요한이 채택한 포괄적인 용어이다. 

바벨론의 무너짐에 대한 예언은 그 말세적 성취를 대부분의 개신교가 복음의 순결과 단순성으로 부터 떠나는 일에서 찾는다. 


바벨론 교회의 특징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타락하게 한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넘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불순종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위조하여,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는 참람죄를 짓는 것이다.


니므롯이 세운 바벨론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그분의 뜻에 대한 도전의 상징이었므며, 그 탑은 배도의 기념비, 즉 하나님에 대한 반란의 성채였다.


선지자 이사야는 루스벨을 바벨론의 보이지 않는 왕으로 확인 한다. 


사실 사단은 마치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통하여 일하기로 의도하였던 것처럼, 바벨론은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얻으려는 총체적 계획의 중심지와 대리자로 삼으려고 설계했던 것으로 보인다. 


바벨론 종교는 남편 신(태양신) 니므롯, 아내 신(달신) 세미라미스, 아들 신(별신) 담무스를 숭배하였다.


"니므롯“, "바알“, 에집트 "라", 스칸디나비아 오딘, 일본 "천조대신“, 로마제국 "미트라"도 태양신이었다.


로마 황제들, 콘스탄틴 황제도 죽을 때까지 미트라 태양신교 사제였다. 

일요일은 미트라 태양신교 축제일이었다.


일요일 휴업령 내릴 때, 콘스탄틴 황제는 "이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일하지 말고 쉬라고 명령하였다.

 

태양신 숭배 사상은 온 세계에 편만하였다.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도 니므롯, 바알 등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에스겔 8:14-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오늘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교회에는 바벨론과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 숭배 사상의 잔재들이 남아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예수님)과 사탄의 대쟁투의 역사이다.

구약시대에 그렇게 두 도시는 세상에서 역사하는 악과 선의 세력으로 상징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정복하였으며 한 나라로서 그들에 대해 가진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시키려고 위협하였다. 


의심할 바 없이 교회를 전복시키려는 그의 가장 성공적인 시도는 중세기 교황의 배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로마 미트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던 일요일로 바꾼 것은 하나님의 권의에 도전하는 배도요 참람죄를 범하는 불순종임을 깨닫고 회개하기 바란다.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AD 1세기가 끝나갈 무렵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로마라는 도시와 제국을 비밀스런 명칭인 바벨론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한 때 바벨론의 포로가 되엇던 것처럼 다시 로마의 무자비한 손에 포로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인들도 그 손에 때때로 일어나는 핍박을 당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바벨론은 로마 제국을 묘사하는 적절하고도 정죄시 하는 용어가 되었다. 


그리스도교 초기 수 세기 간 로마라는 도시와 제국을 바벨론으로 비밀스럽게 지적하는 일은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 문헌에 통상적으로 나타난다. 


2세기 말에 살았던 테르틀리아누스는 계시록에서 바벨론이라는 용어는 로마 제국의 수도를 언급한다고 명확하게 선언한다.  


실제적이건 영적이건 바벨론은 오랫동안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와 백성에 대한 전통적인 원수로 인식되어 왔다. 


계시록에서 사용된 것처럼 이 명칭은 고대에서 종말까지 모든 배도한 종교적 조직체나 그 지도자에 대한 상징이다.


문자적 바벨론의 죄악과 운명이 길게 제시되어 있는 구약의 많은 구절을 영적 바벨론에 대해 묘사한 계시록의 구절들과 비교해보면, 그 이름의 비유적인 적용이 적절하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자애로우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호소하신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

(계 14:9-12)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큰 음성 - 세천사의 기별(영원한 복음)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선포될 중요한 기별이다.


세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하나님의 표를 받으라)고 외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표는 무엇이며, 짐승의 표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표, 하나님의 표징은 안식일이라고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분명히 선포하셨다.


겔 20: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렇다면 짐승의 표는 무엇인가?

짐승은 왕국이라고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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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재림성도님!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전도에 성공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 바랍니다. 
Dear 재림 성도님!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나님의 은총 속에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원 성취하는 성령 충만한 새해가 되기 바랍니다.지난 추수감사절 우리 가족의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사진과 간증 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재림성도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미국 미쉬간 주에서 Pastor Joseph Chung(정무흠 목사) 드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53 faithful SDA in our family came from 7 states and praised God.

Spiritual Revival Thanksgiving Family Reunion at my cousin(박난희, 이재현)'s home.

***The family picture after Sabbath Lunch at Andrews University Cafeteria.***



At my son John's home before Friday afternoon family worship (11/23/18)

정무흠목사, 김봉래장로, 김영섭장로, 박형종목사님, 이재현 장로 부부

Daniel 12: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Grand daughter, Isabella and Ava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3년 6개월전 신장암 재발로 1년 밖에 못 산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던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아직도 살아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추수 감사절 영성 부흥 행복한 가족 모임!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6.25 한국 동란 후, 어느 안식일 오후에 복음을 전하러 우리 외가집을 방문한 믿음 있는 영남 삼육 고등학교 학생들(허형만 목사님댁 성경남 사모님, 서세균 장로님댁 김계자 교수님, 조재경 목사님댁 김인수 사모님등)의 전도로, 집안 일을 도우며 함께 살던 수양딸(장명암 집사님)과 폐결핵과 장염으로 해군사관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와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이 외조부님의 허락을 받고 영남삼육학교 교회 안식일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954년 침례를 받고 우리 집안 최초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성도로 거듭난 외숙부님의 경건한 신앙생활은 가족들에게 좋은 감화를 주어, 형님(박해종 목사님-전 삼육대학교 총장), 누님(박옥종 집사님), 큰 형님(박영종)과 가족들이 침례를 받게 되고, 믿음 안에서 자녀들이 태어나고, 믿음 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게 되어, 이제 우리 집안에 재림 성도들이 80여명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자녀들을 낳아 믿음 안에서 잘 기르고, 믿음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고, 골육친척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면 100명이 넘게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혼구원이 다 귀하고 소중하지만, 영혼구원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영혼구원은 가족 구원, 골육친척 구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가족전도, 골육친척전도에 성공하는 행복한 재림성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 가족들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복음을 전해 준 영남삼육 학생들과 외숙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 안식일 오후에 가정방문하여 뿌린 복음의 씨앗이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십시다. 힘있게 세천사의 기별(영원한 복음)을 전파합시다!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던 아브라함처럼, 청운의 꿈을 품고 약속의 땅 미국으로 이주하셔서, 목공장에서 노동도 하시고 문서전도도 하시며 앤드류스 대학원에서 공부하신 후, 카나다 토론토 교회 초대 목사님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외숙부님의 뒤를 이어 우리 가족들도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믿음 안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키며, 안식일 교회 예배와 가정예배의 귀한 신앙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며, 부지런히 일하며, 이웃을 도우며 행복하고 보람되게 살도록 형통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금년 추수감사절 행복한 가족 영성 부흥 모임에 믿음 있는 재림 성도 53명이 참석하여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영적 부흥"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영적 부흥"에 우선 순위를 둔 추수감사절 영성 부흥 가족 모임은 은혜 충만한 부흥 집회였습니다. 예배 준비 위원장으로 빈틈없이 잘 준비해준 이재현장로와 외사촌 동생 박란희 집사에게 감사합니다. 85세 박형종 목사님이 주강사로 오후마다(목요일 오후 이재현 장로 집 추수감사절 예배, 금요일 오후 정신행 집 예배, 토요일 오후 Love Creek Fare Well 예배와 Wendy Kim' 7순, 이재현 박란희 6순 감사예배) 은혜 충만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가난하던 지난 날 함께 계셔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섭리를 회고하며, 우렁찬 음성으로 힘있게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원칙에 순종하는 충성된 재림 성도로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자고 호소하셨습니다. 금요일 아침에는 "감사의 노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제목으로 신장암 투병 중인 정무흠 목사의 간증 설교 듣고, 안식일 아침에는 앤드류스 한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아침 저녁, 안식일 대예배처럼 찬양과 기도와 부흥 설교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교제하니 참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정신행(John Chung)과 세 아들(Nathaniel, Caleb, Noah)의 Song Service도 은혜 충만하였습니다. 미쉬간 Niles Church 장로로 봉사하며 아들들과 함께 매달 Song Service 봉사하며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토요일 저녁 Love Creek Farewell 예배와 7순, 6순 감사예배 때, Jena와 Ava의 특창과, 김영섭 장로와 막내아들 David의 간증과 큰며느리 Eunice와 손자 Solomon(앤드류스 대학생)이 준비한 영상도 은혜 충만하였습니다. 1954년 믿음 있는 삼육 고등학생들을 보내셔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공적인 가족전도로 80여명을 진리로 인도하신 구세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lways!!!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충만히 임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astor Joseph Chung 정무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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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친구 종철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나님의 은총 속에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원 성취하는 성령 충만한 새해가 되기 바랍니다. 
Dear John, my wonderful friend!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to have good health, happiness and eternal life.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to become successful evangelists in the happy New Year!We had a Spiritual Revival Happy Thanksgiving Family Reunion. (53 faithful SDA on my mother side from 7 states attended this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It was wonderful.)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lways!Your friend Joseph Chung 정무흠


Wonderful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53 faithful SDA Christian from 7 statesSDA School Students visited my grandparent's home in Kyungsan with gospel at a Sabbath afternoon.
My uncle who was very sick started to go to church and was baptized in 1954 and became the first SDA in our family.
God blessed to win more souls with family evangelism, 80 SDA Christians in our family and keep growing. Hallelujah!
53 faithful SDA Christians gathered together and took this family picture at my cousin's home. Hallelujah!

Happy Thanksgiving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Picture at my cousin(Ran Hee Pak and Jae Hyun Lee)'s home.

***Family picture after Sabbath Lunch at Andrews University Cafeteria.***
53 attended this Happy Spiritual Revival Thanksgiving Family Reunion at Andrews University area.



***The family picture at my son John's home before Friday afternoon family worship (11/23/18)***

Pastor Chung, Elder Kim, Dr. Kim, Pastor Pak, Elder Lee and wives 

The soul winning is the most meaningful work.
The one who wins the eternal life is the eternal winner.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to become eternal winners, shining stars who win many souls for God's glory! 
In 1954, My uncle(Pastor Pak, Hyung Chong) was baptized as the First SDA Christian in our family. 
He was very sick at that time. With God's grace and love, he was healed and became a pastor. 
His brothers(Pastor Pak, Hae Chong and Pak, Young Chong) and sister(Pak, Ok Chong) became faithful SDA Christian too.

God blessed them to win more souls; over 80 faithful Christians in our family, and helped many other people to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Hallelujah!!!

We had a "Happy Thanksgiving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at Andrews University Area. 
53 people(all faithful SDA) came from 7 states(California, Oregon, Washington, Georgia, Tennessee, Illinois and Michigan).
We emphasized Spiritual Revival(especially for younger generation) and God blessed this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to be a successful and joyful reunion. It was wonderful especially for younger generation.

May God bless all of you and your family to be healthy and happy and to become powerful soul winners for God's glory! Praise the Lord!!!

Daniel 12: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Grand daughter, Isabella and Ava


Pastor Pak, Hyung Chong was the main speaker who preached every evening before meal. I preached before Friday brunch. Jesus First!Song service before sermon with musical instruments(John Chung and 3 sons, Nathaniel, Caleb, Noah) were very good.Saturday Night Farewell Meeting at Love Creek was wonderful Finale with my sister(Wendy Kim)'s 70th Birth Day and my cousin(Ranhee Pak and Jae Hyun Lee)'s 60th Birth Day celebration.

Special Music(Jena Kim and Ava Patel) and Personal Testimony(Jason Kim and his son David Kim) were powerful, too.Power point of Wendy Kim's life history was excellent. Her daughter in law Eunice and grandson Solomon prepared this excellent power point.We emphasized Spiritual Revival and God blessed this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to be a successful and joyful reunion.
Jesus First! Hallelujah!!!3 John 1:2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with the greatest blessing which is to worship God every Sabbath in the heavenly kingdom!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lways!!!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충만히 임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astor Joseph Chung 정무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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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신 숭배와 일요일 예배! 태양을 향해 경배하던 제사장들과 창조주의 표징인 안식일 예배!* *바벨론 태양신 니므롯과 바알(가나안), 오딘(바이킹), 미트라(로마), 천조대신(일본), 성전에서 동방 태양을 향해 경배하던 25인의 이스라엘 제사장들, 편만한 태양신 숭배와 일요일 예배와 충성의 시금석인 안식일 예배* 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8:14-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바벨론 종교에는 세 신들이 있다. 남편 신 니므롯, 아내 신 세미라미스, 아들 신 담무스이다... 바벨론 종교에서 니므롯은 태양신이며, 세미라미스는 달신이고, 담무스는 별신이다... 심지어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도 바벨론 종교를 섬기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이들은 니므롯을 바알, 동방 태양, 태양신으로 섬겼다..." (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 설립자 황용현 목사님의 "여자의 후손" 47-49)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예수님)과 사탄의 대쟁투의 역사입니다. 해와와 아담을 유혹하여 타락하게 한 사탄(뱀, 용)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기 3:15 원 복음) 라고 선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맏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은 거짓 종교들을 만들어 피조물들을 속여서 자신을 섬기도록 끊임없이 유혹하였습니다. 거짓 종교의 본산인 바벨론 종교에는 세 신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신 "니므롯"(태양 신), 어머니 신 "세미라미스"(달 신), 아들 신 "담무스"(별 신)입니다. 이 세 거짓 신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조품들입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려고, 바벨탑을 쌓았던 영걸 "니므롯"은 태양신이었고, 팔레스타인의 "바알"과 에집트의 "라",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의 오딘, 일본의 "천조대신"과 페르샤와 로마제국의 "미트라"도 태양신이었습니다. 로마 황제들은 미트라 태양신교의 사제요, 태양신으로 불리웠으며, 기독교인이 된 콘스탄틴 황제도 죽을 때까지 미트라 태양신교의 사제였으며, 일요일은 미트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릴 때, "이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일하지 말고 쉬라고 명령했습니다. 태양신 숭배 사상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에 편만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물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선지자들은 일월성신을 숭배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꾸짖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호소하였습니다. 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십계명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품성의 사본입니다. 마지막 때에도 거짓 삼위일체가 출현할 것입니다. 말세에 거짓 삼위일체를 중심으로 다원주의 종교 연합 운동이 일어날 것이며,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이 다원주의 종교연합 운동자들의 예배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는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명심하고, 예수님의 모본따라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에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태초부터 복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창조의 기념일이요, 구원의 기념일인 제칠일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느냐, 피조물인 교황의 계명에 순종하느냐를 결판짓는 "충성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하늘나라에서 영원무궁토록 안식일마다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릴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사야 66:22,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을 잃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타락해 갈 때, 자애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성령 충만한 선지자(대언자, 예언자)를 보내셔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성경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외치며 신앙 개혁하게 하셨습니다. 루터와 칼빈과 웨슬레와 엘렌 화잇과 같은 성령 충만한 종교개혁자들도 "오직 성경"이라 외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의 후예인 대부분의 개신 교회들이 "오직 성경!"이라 외치던 종교개혁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고, 로마 천주교회의 유전을 따라, 십계명에 분명히 기록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전혀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안식일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 되리라고 선포하셨고, 태양신 숭배 사상이 제사장(목회자)들에게도 편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에스겔 8:14-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오늘날도 많은 종교단체들이 있고,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종교 단체는 아주 희귀합니다. 선지자도 없고, 성령 충만한 종교개혁자도 찾아보기 힘든 어두운 시대, 세속화 되어가고 타락해 가는 말세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복주신 야곱(이스라엘)의 자손들인 유대교는 하나님의 십계명은 지키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습니다. 천주교나 대부분의 개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은 있지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로마 제국 미즈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던 태양의 날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위조하는 참람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고 많은 종교단체 중에서, 종교개혁의 최후의 보루,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충성된 성서적 정통 진리 교회, 계 12:17에 예언된 남은 자손, 참된 성도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말씀하신 성도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정통 진리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거룩한 십계명을 주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제 4계명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로마 미즈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예배일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십계명에 불순종하는 교회요, 바벨론 종교와 태양신 숭배 사상으로 변질된 교회입니다. "종교 조직으로서 큰 성 바벨론(큰 음녀)은 종교다원주의를 가리킨다. 옛 바벨론 도시는 혼합 문화와 우상숭배로 가득한 도시였다. 이 도시에는 108개의 우상 사원과 600여 개의 하늘의 신 경배처, 660여 개의 우상 제단 등이 있었다....말세에 등장하게 될 종교다원주의는 바로 이 바벨론 혼합 종교의 모습을 재현한다고 예언되어 있다(계 17-18 장). (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 설립자 황용현 목사님의 "여자의 후손" 200-201) 그러므로 창조주께서는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계 14:8),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고 간절히 호소하십니다. 일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일요일 준수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사람의 유전이요, 사람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태복음 15:3)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교회는 아무리 수가 많아도 결코 정통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 준수의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호소하던 바울을 향하여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정죄하던 타락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처럼,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항상 예수님을 높이며, 성경 말씀을 분명하게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예언자, 선지자),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 엘렌 화잇 여사의 글을 읽지도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정죄하는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음해 당하던 사도 바울의 간증!!!***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회의 전통과 유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던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정죄한 후 십자가에 못박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정죄하였습니다. 행 24:2-5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오늘날도 성경적 근거도 없이 이단 소리 남발하며, 진리를 거부하고 음해하는 완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충성 된 종 사도 바울도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간증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4:13-15)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그들이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도 끝까지 이웃을 사랑하시며 복음을 전하시던 주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끝까지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던 사도 바울처럼 충성된 주님의 자녀들로 거듭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서 말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들을 핍박할 용의 무리들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성서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 중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다수였고, 이와는 반대로 신실하게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들은 소수였다..대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한 때부터 계속해서 바벨론 종교의 우상들을 섬겼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어 여러 차례 경고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경고를 무시했고 우상 섬기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 23:37) 이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겼으며, 더 나아가 이를 경고했던 소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음을 알 수 있다. 다수와 소수의 이 관계는 신약에서도 계속되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던 당시의 기록을 봐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은 소수였다.... 성서에서는 이 소수의 사람들을 '남은 자'(remnant)라고 표현한다..." (Antioch Missions International 설립자 황용현 목사님의 "여자의 후손" 375-377) 하나님께서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예수의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의 영(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예언자, 선지자들에게 임한 성령 충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계 19:10)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유대교나 천주교나 대부분의 개신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예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각성시키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는 대언의 영(대언자, 예언자, 선지자들에게 임한 성령 충만한 기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처럼 구주 예수님을 믿기를 거절하기도 하고, 천주교나 대부분의 개신교회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돌판에 기록하여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자기 생각대로 위조하여,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라 부르는 참람죄를 짓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는 성령 충만한 대언자(예언자, 선지자)가 없으니, 참람죄를 짓고도 참람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깨닫지도 못하고 로마 미즈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이방 종교의 달신의 축제일이던 이스터를 부활절이라 부르며, 달신이 나왔다는 계란 줍기를 하면서도, 예수님의 부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방 종교의 습관임을 깨닫지도 못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계란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스터 계란 줍기는 예수님의 부활과 아무 상관이 없는 바벨론 이방 종교의 유산입니다. 오늘날 바벨론처럼 세속화되어가는 여러 교회의 많은 신부님들과 목사님들이 이 귀한 예언의 말씀을 읽고도, 동방 태양을 향하여 경배하던 이스라엘 25인의 제사장들처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불순종하는 교회를 향한 선지자의 간절한 호소를 읽고 또 듣고도 깨닫지 못 함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로마 미즈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며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위조하는 참람죄를 짓고도 전혀 깨닫지 못함은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요한 계시록 12:17과 14:12과 19:10에 예언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참된 성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외치는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예언자, 선지자)를 가진 정통 진리 교회가 어느 교회입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그 여자(순결한 교회)의 남은 자손이요,  종교개혁의 최후의 보루인 성서적 정통 진리 교회,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며,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용서와 치유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 임하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대로 영원한 하늘나라 우주적 안식일 대예배에 참여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최고의 축복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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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모본따라 성경 말씀대로 창조의 기념일이요, 구원의 기념일이요, 여호와의 성일(주일)인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12가지 이유*** 1) 창조의 기념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2) 창조주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시고, 십계명 돌판에 새겨주신 거룩한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3) 구원의 기념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명기 5:15 4)성화의 기념일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십계명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품성의 사본!!! 5)하나님의 표징(인)-예수님이 하나님인 줄 알게 하는 날(요 17:3)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에스겔 20:20 6)여호와 하나님의 성일(주님의 날) (이사야 58:12-14)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7)예수님께서 규칙적으로 회당에 가셔서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신 모본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8)안식일마다 회당에 가고 십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쉰 사도 바울의 모본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사도행전 18:4 9)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후에도 제자들이 계명을 따라 쉰 거룩한 날 (눅 23:50-56)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10)예수님께서 세상종말 대환란 때도 겨울에나 안식일에 도망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명하신 날 (마 24:14-20)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11)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은 자손의 특징, 자손대대로 은혜받는 비결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신명기 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느니라."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2)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세세무궁토록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할 하늘나라의 예배일 (이사야 66:22,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태초부터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며,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 안식일 준수의 모본을 보이셨고, 무덤에서까지도 안식을 준수의 모본을 보이셨으며, 신천신지에서도 안식일이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드릴 영원무궁한 우주적 예배일이 되리라 선포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대대로 영원한 표징! 하나님의 인감도장과 같습니다! *예수 믿는 천주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전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오늘날이나 신앙개혁에는 안식일(십계명) 회복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즐겨 순종하는 복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거듭나십시다! 할렐루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5:10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게 임하시며, 영원한 하늘 본향 우주적 안식일 대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큰 축복을 받으시기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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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세천사의 기별 - 영원한 복음 

성경 말씀 : (요한 계시록 14:6-12)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첫 찬미 - 32 장 다 찬양하여라


끝 찬미 - 208 장 주의 나팔 소리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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