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The 20th 2019 Seattle 미주 한인 체육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ngK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9.04.24 03:27 조회수 1,689 글씨크기 + - 본문 추천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나는 이렇게 덥고 복잡한 교회는 다시는 안 올 거에요. 19.04.29 다음글2019 2019 제 41회 중동부 야영회 19.04.24 댓글 1 댓글목록 남선규님의 댓글 남선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09 19:50 우리가 우리자신을 인류의 봉사 사업을 위하여 하나님께 바칠때, 주께서는 당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누구든지 그 마음과 생애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의 시내가 다른 사람에게 흘러 내려갈 통로가 되도록 허락하면, 스스로 풍성한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산상보훈 118. 우리가 우리자신을 인류의 봉사 사업을 위하여 하나님께 바칠때, 주께서는 당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누구든지 그 마음과 생애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의 시내가 다른 사람에게 흘러 내려갈 통로가 되도록 허락하면, 스스로 풍성한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산상보훈 118. 목록
남선규님의 댓글 남선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09 19:50 우리가 우리자신을 인류의 봉사 사업을 위하여 하나님께 바칠때, 주께서는 당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누구든지 그 마음과 생애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의 시내가 다른 사람에게 흘러 내려갈 통로가 되도록 허락하면, 스스로 풍성한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산상보훈 118. 우리가 우리자신을 인류의 봉사 사업을 위하여 하나님께 바칠때, 주께서는 당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누구든지 그 마음과 생애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의 시내가 다른 사람에게 흘러 내려갈 통로가 되도록 허락하면, 스스로 풍성한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산상보훈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