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아틀란타 한인교회 발관리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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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한인 교회는 영어권 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영어권인 양정로 목사님이 담임 목사로 신현정 목사님이 협동목사로 함께 사역을 담당하는 미주에서는 새로운 모델 교회로서 지난 일년 동안에 파트락 후에 모든 교인들이 참여하는 소그룹이 활성화 된 교회 입니다. 또한 3월 18일 부터 3월 26일까지 오아시스 세계 선교회의 주관하에 발 관리 전도회를 개최 했읍니다. 아침 10시 부터 12시까지는 발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매주 2시간씩 봉사할 봉사자를 위한 훈련의 시간을 한국에서 오신 남선규 장로님의 인도하에 가졌는데 매 시간마다 들려주신 체험의 노래를 통하여 감동과 헌신을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시간에 참석하는 24명 중에는 6명이 타 교회에 참석하지만 앞으로 1년간을 매 안식일 3시부터 5시까지 봉사 할 마음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2시 30분 부터 4시 30분 까지는 남선규 장로님, 내파 교회에서 봉사자로 오신 엄영대 장로님과 버지니아에서 버스를 타고 자비로 참석하신 하나김 집사님과 초보지만 열정을 가진 본교회 봉사자들이 함께 봉사하는 체험의 시간을 통하여 깨어라,기도하라, 그리고 일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들 이었읍니다. 저녁 7시 부터는 40분 간의 안천수 목사님의 복음 설교와 9시까지 이어지는 실제적인 봉사의 시간을 통하여 봉사의 기쁨과 할 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특별히 첫 날부터 참석하신 장로교회에 출석하시는 김광열 집사님은 얼마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45일간을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셨다가 회복이 되셨지만 그 후유증으로 강력한 진통제인 마약의 도움이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었지만 첫 날의 봉사를 받고 그 날 부터 마약의 도움이 없이 편안한 잠을 주무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고 부인과 함께 앞으로 봉사자로 참여 할 결심을 하게 되었읍니다. 특별히 부인은 자기 남편을 위하여 하나님이 이 집회를 인도하셨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읍니다. 또한 본 교회에 츨석하시는 임이택 장로님은 허리의 통증으로 고생하셨는데 한 번의 봉사를 통하여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하시고 지금도 살아 계시며 돌보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읍니다. 수 많은 기적을 통하여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봉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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