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의 어부들을 부르신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사업에 사람들을 부르고 계신다.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최초에 제자들을 통하여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즐겨 하신다.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하고 죄가 있을지라도 주께서는 자신과 동역하며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특권을 우리에게 제공하신다.주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사업에 일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초청하시사 하늘의 교훈을 받게 하신다.- 시대의 소망,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