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침례 > 선교

8년전 문서전도 하시는 김희숙 집사님 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계속하여 친교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김집사님 출석하는교회 몇번 출석하더니 잘 보이지 안았습니다. 이유 는 말씀은 맞는것 같은데 사랑이 없는것 같다며 본인이 마련한 작은교회에서 안식일 을 지키며 잘못 가르친 수많은 개신교인들에게 빚을 갚는 심정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발관리를 무료로 한다고하여 간 곳이 별내교회였고  발관리 교육 및 봉사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체험하고 함께 봉사하며살기로 결심, 이미 침례를 받았지만 진리를 확실히 깨닫게 하신 하나님뜻대로 살것을 생각하며 침례를 받게 되었다.

.이제는 이진리를 온 세상에 전파하며 주님 속히 오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간증. 금년 11월에 있을 인도 선교에 동행하기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