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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흥 - "하나님께도 규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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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도 규칙이 있다


우리의 독특한 책임

우주의 최고의 통치자로서 하나님은 모든 생명체뿐 아니라 자연의 모든 작용을 다스리는 법칙

들을 제정하셨다. 크든 작든, 생명이 있든 없든 모든 것은 무시될 수 없는 정해진 법칙 아래 있다. 

이 규칙에는 예외가 없다. 하나님의 손으로 지어진 것 중에 하나도 하나님의 마음에서 잊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의 모든 것은 자연 법칙에 의해 다스려지는 반면, 사람만은 지적 

존재로서 그 요구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로서 도덕법에 책임을 진다. 하나님은 창조

의 정점인 사람에게만 양심을 주셔서 하나님의 율법의 거룩한 요구를 깨닫게 하셨고, 그것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신속하고 

완전한 순종이 요구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제로 순종하게 하지 않으시며, 그는 자유로운 도덕

적 존재로 남겨져 있다. (TR 38.1) 


사람의 개인적 책임이라는 주제는 소수만이 이해하고 있지만, 그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우리

는 각자 순종하여 살 수 있고, 혹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그분의 권위를 거부하여 합당한 형

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영혼에게 강력하게 다가오는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하늘

에서 들려온 음성, 곧 시내산에서 선포된 열 가지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그 불타는 율법

을 짓밟는 무리와 함께 갈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나 본성의 마음은 하

나님의 율법을 미워하고, 그 거룩한 요구에 대항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신성한 빛에

서 닫아 버리고, 빛이 비칠 때 그 속에서 걷기를 거절한다. 그들은 마음의 순결과 하나님의 은

총과 천국의 소망을 이기적인 만족이나 세속적 이익을 위해 희생한다. (TR 38.2) 


시편 기자는 말한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다” (시편 19:7). 그 단순함과 포괄성과 완전성

에서 얼마나 놀라운가! 율법은 너무 간단해서 누구든지 모든 계명을 쉽게 외울 수 있지만, 동시

에 너무 포괄적이어서 하나님의 온 뜻을 표현하고, 외적인 행동뿐 아니라 마음의 생각과 의도, 

욕망과 감정까지도 살핀다. 인간의 법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인간의 법은 오직 외적인 행동만 

다룰 수 있다. 사람은 범죄자이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사람의 눈에 숨길 수 있다. 그는 도둑이

거나 살인자이거나 간음자일 수 있지만, 발견되지 않는 한 법은 그를 유죄로 단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은 질투, 시기, 미움, 악의, 복수심, 정욕, 야망과 같은, 아직 외적으로 나타

나지 않은 영혼 속의 감정들을 기록한다. 기회가 없었을 뿐이지, 뜻이 없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

이다. 이러한 죄악된 감정들도 “하나님이 모든 일을 심판하시되 모든 은밀한 일, 곧 선악 간에 

다 하시리라” (전도서 12:14) 하신 그날에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TR 39.1) 


순종이 가져오는 행복

하나님의 율법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믿는

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인간의 삶과 자연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에는 가장 깊은 철학과 

광범위한 연구조차 설명할 수 없는 신비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

에는 신비가 없다.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담긴 큰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 가장 약한 지성도 이 

규칙들을 붙잡을 수 있고, 가장 무지한 자도 삶을 바로잡아 그 품성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출 

수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껏 이 율법에 순종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정신적 힘과 분별력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발전은 현세뿐 아니라 

영원한 세세에도 계속될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 대해 알게 되더라도, 

언제나 그 너머에 무한함이 있기 때문이다. (TR 39.2)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이 사랑이 없다면, 가장 높은 신앙 고백도 단순한 위선일 뿐이다.... 

(TR 40.1) 


율법에 대한 순종은 우리의 구원뿐 아니라, 우리의 행복과 우리와 연결된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

리이다” (시편 119:165)라고 영감의 말씀이 전한다. 그러나 유한한 인간은 이 거룩하고 의

롭고 선한 율법, 이 자유의 율법, 곧 창조주께서 사람의 필요에 맞추신 율법을 사람들에게 짐

으로, 감당할 수 없는 멍에로 제시한다. 그러나 율법을 무겁게 여기는 것은 죄인이다. 그 계명

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범법자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느니라” ​(로마서 8:7).... (TR 40.2) 


“하지 말라”를 넘어서

우리는 큰 악이 만연한 시대에 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죄악된 풍습과 악한 습관에 매여 

있으며, 그들을 묶는 사슬은 끊기 어렵다. 불법이 홍수처럼 세상을 덮고 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범죄들이 매일같이 발생한다. 그런데도 시온의 성벽 위에 선 파수꾼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율법은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었으며, 복음 시대가 오면서 사라졌다고 가르친다. 지

금 세상에 만연한 무법과 범죄와, 목회자들과 백성들이 율법이 더 이상 구속력이 없다고 주장

하는 사실 사이에 관련성이 없는가? (TR 40.3) 


하나님의 율법의 정죄하는 능력은 우리가 행한 일뿐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도 미친다. 하나님

께서 요구하시는 일을 하지 않은 것을 스스로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악을 그치는 것뿐 

아니라, 선을 배우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할 능력을 주셨고, 만약 그 능

력이 사용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판정될 것이다. 우리는 중대한 

죄를 범하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런 범법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우

리의 행위가 순결하고, 선하며, 고상하고, 고귀한 것으로 기록되지 않아, 우리에게 맡겨진 재능

을 향상시키지 않은 사실이 곧 우리를 정죄 아래 두게 된다. (TR 40.4) 


하나님의 율법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 그것은 거룩한 존재들의 상태에 맞게 

적용되었으며, 천사들조차도 그 법에 의해 다스림을 받았다. 타락 이후에도 의의 원칙은 변하

지 않았다. 율법에서 어떤 것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그 거룩한 계명 중 하나라도 개선될 수 없

었다. 율법은 시작부터 존재했으며, 영원무궁토록 계속 존재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말한다. “주께서 세우신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이른 줄 내가 알았나이다” (시편 119:152). — 

『가려 뽑은 기별』 1권 216-220. (TR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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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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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도 규칙이 있다”라는 개념은 기독교 신학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법(자연법 및 도덕법)’에 관한 핵심 원리를 나타냅니다. 이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성품에 의한 자발적 제한 (거룩함과 공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한 분이시지만, 자신의 성품
(공의, 거룩함, 진실함)에 위배되는 일은 하지 않으십니다.

​예시: 거짓말을 하실 수 없고, 죄를 보고 무조건 간과하실 수 없으며,
자신이 한 약속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 이는 능력의 한계가 아니라
완벽한 성품에서 나오는 거룩한 질서입니다.

​2. 영적·도덕적 법칙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
​자연계에 물리 법칙(gravity 등)이 있듯, 하나님이 만드신 영적 세상
에도 일정한 규칙과 원리가 존재합니다.

​공의의 법칙: 죄의 결과는 사망이며, 공의를 채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희생)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 사건도 하나
님의 공의와 사랑의 법칙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심고 거둠의 법칙: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고,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둡니다.

​3. 언약(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인간과 맺은 언약을 스스로 철저히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정하
신 규칙은 인간을 억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과 구원의 약속을 신실
하게 이행하기 위한 신뢰의 기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규칙”이란 무언가에 얽매이는 한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완벽한 성품(거룩, 공의, 사랑)과 세상을 운행하시는 신실한 원리
(언약과 영적 법칙)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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