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흥 -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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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하나님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그리스도만이 이것을 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
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
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브
리서 2:17, 18). 화목은 영혼과 하나님 사이의 모든 장벽이 제거되고, 죄인이 하나님의 용
서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타락한 사람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하신
희생으로 인해,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공로를 받아들이는 범법자를 공정하게 용서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의가 죄인의 마음으로 흘러들어가는
통로였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TR 35.1)
모든 영혼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분은 완전한 순종으로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셨으며,
나의 유일한 소망은 나를 대신하여 완전하게 율법을 순종하신 분을 나의 대속자요 보증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나는 그분의 공로를 믿음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자유롭다. 그분은 나를 의
로 입히시어 율법의 모든 요구에 응답하게 하신다. 나는 영원한 의를 가져오신 그분 안에서
완전하다. 그분은 어떤 인간의 손도 한 올 섞이지 않은 흠 없는 의의 옷으로 나를 하나님께
드리신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것이며, 모든 영광과 존귀와 위엄은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께 돌려야 한다.” (TR 35.2)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아가기 위해 특별한 충동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단지 진실한 목적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와, 우리에게 베풀어진 긍휼과 은혜의
초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구원하시려고 죽으셨다. 주님의 소원은 내가 구원받는 것이므로, 나는 지체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께 나아가겠다. 나는 약속 위에 나아가겠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이끄시면,
나는 응답하겠다.” 사도는 말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로마서 10:10).
하나님의 말씀이 금하는 일을 계속 행하거나, 알려진 어떤 의무를 소홀히 하면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TR 35.3)
선한 행위 — 믿음의 열매
참된 믿음은 선한 행위로 나타난다. 선한 행위는 믿음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마음
속에서 역사하시고, 사람이 자신의 뜻을 하나님께 굴복시키며 하나님과 협력할 때,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마음속에 행하신 것이 삶 속에서 드러난다. 이로써 마음의 목적과 삶의 실천
이 조화를 이룬다. 모든 죄는 생명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가증한 것으로 버려야 하며,
믿는 자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일을 행함으로써 점진적인 경험을 쌓아야 한다. 지속적인
의지의 굴복과 지속적인 순종을 통해서만 칭의의 복이 유지된다. (TR 36.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들은 반드시 여호와의 길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의 행위가 그의 신앙 고백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증거가 아니다. 야고보는 말한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
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22). (TR 36.2)
선한 행위를 낳지 않는 믿음은 영혼을 의롭게 하지 못한다.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야고보서 2:24).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
으니 이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로마서 4:3).... (TR 36.3)
그분의 발자취 안에서
믿음이 있는 곳에 선한 행위가 드러난다. 병든 자들이 방문을 받고, 가난한 자들이 돌봄을
받으며, 고아와 과부가 잊혀지지 않고, 헐벗은 자들이 입혀지고, 궁핍한 자들이 먹여진다.
그리스도께서는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셨고, 사람이 그분과 연합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게 되며, 온유와 진리가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한다. 얼굴의 표정은 그들의
경험을 드러내고, 사람들은 그들이 예수와 함께하며 그에게서 배웠음을 알아본다. 그리스
도와 믿는 자는 하나가 되고, 그분의 품성의 아름다움은 능력과 사랑의 근원이신 그분과
실제적으로 연결된 자들에게 나타난다. 그리스도는 칭의의 의와 성화의 은혜가 맡겨진
위대한 보관자이시다. (TR 36.4)
누구든지 그분께 나아가 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그러므로 왜 모든
불신을 버리고 예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겠는가? 여러분은 안식을 원하고 평화를 갈망
한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말하라. “주 예수여, 주께서 이 초청을 내게 주셨으므로 내가 갑니
다.”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그분을 믿으라.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이다. 여러
분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고 있는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그분을 주목해 보고 있는가? 오직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받아들였는가? 만약
아니라면, 지금 그분께 굴복하고, 그분의 은혜로 고귀하고 고상한 품성을 구하라. 확고하고
결단력 있으며 즐거운 정신을 추구하라.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먹음으로써,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스러운 품성과 정신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 『가려 뽑은 기별』 1권 389-398.
(TR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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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wooklee님의 댓글
기독교적 관점 및 성경적 이해에서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라는 질문은 크게 장애물(분리 요소)과 중보자(연결 요소) 두 가지 측면
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나를 하나님과 갈라놓는 것: 죄 (Sin)
영적 분리: 성경은 인간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말씀합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사야 59:2)
자기중심성: 하나님 대신 자신의 뜻, 욕망, 세상의 가치관을 중심에 두는
태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2. 나와 하나님을 다시 이어주는 것: 예수 그리스도 (Mediator)
유일한 중보자: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에서 모든 죄의 짐을 지셨습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계셔
서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3.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 성령 (Holy Spirit)
현재의 임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안에는 성령님이 거하시며, 나와
하나님 사이를 매일 연결하고 소통(기도, 말씀)하도록 도우십니다.
요약
본래는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막고 있었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이를 메우시고 소통의 길을 열어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