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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흥 -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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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 믿음과 신뢰

하나님께서 죄인을 용서하시고, 그가 받아 마땅한 형벌을 면하게 하시며, 마치 그가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대우하시고, 그리스도의 의의 공로를 통해 의롭다 하실 때, 그를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받아들이신다. 죄인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이 세상의 죄인을 위하여 희생 

제물이 되신 그 속죄를 믿음으로만 의롭게 될 수 있다. 그 어떤 행위로도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의 덕택으로만 죄의 죄책과 율법의 정죄와 범

죄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믿음만이 칭의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이다. 그러나 그 믿음은 단

순한 동의가 아니라 신뢰를 포함한다.... (TR 29.1)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구주임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그분께 가까이 가지 

않고, 죄를 회개하지도 않고,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다. 그들의 믿음은 단순히 지

성과 판단의 동의일 뿐, 그 진리가 마음에 들어와 영혼을 거룩하게 하고 품성을 변화시키지 못

한다.... (TR 29.2)  


도움 없이 내가 회개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역사에서 첫걸음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한다. 회개가 죄인 스스로 그리

스도께 나아가기 위해 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전

에 스스로 자격을 준비해야 한다고 여긴다. 물론 회개가 용서에 앞서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만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인은 스스로 회개할 

수 없으며, 스스로 준비하여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도 없다. 죄인이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받을 수 

없지만, 문제는 회개가 죄인의 일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선물인가 하는 것이다. 죄인은 자기 죄

로 인해 슬퍼하는 마음이 생기기를 기다려야만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 나아

가는 첫걸음은 하나님의 영의 이끄심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람이 이 부르심에 응답할 때, 그는 회

개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나아가게 된다. (TR 29.3)  


죄인은 잃어버린 양으로 비유된다. 잃어버린 양은 목자가 찾아내어 데려오기 전에는 결코 우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어떤 사람도 스스로 회개하거나, 칭의의 복을 받을 만한 자격을 만들 수 없다. 

주 예수께서는 끊임없이 죄인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신 자신을 바라보도록 끌어당기신다. 예수께서 영혼을 이끌고 강하게 하시어, 회개하고 후회할 

필요가 없는 그 회개를 경험하도록 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영적인 삶을 향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TR 30.1)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 앞에서 베드로는 회개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사도행전 5:31). 회개는 사함과 칭의처럼 하나

님의 선물이며, 그리스도께서 영혼에 주지 않으시면 경험될 수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께로 끌려

가는 것은 그분의 능력과 덕택이다. 통회의 은혜는 그분을 통해 오며, 칭의 또한 그분에게서 온다.... 

(TR 30.2)  


믿음은 말 이상이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피상적인 믿음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마음에 뿌리

내린 믿음으로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자를 완전

히 구원하실 수 있다는 확신을 포함한다. 그리스도께서 다른 사람들은 구원하시지만 자신은 구원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믿는 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다. 그러나 영혼이 오직 구원의 유일한 소망으로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진정한 믿음이 드러난다. 이 믿음은 소유자가 영혼의 모든 애정을 그리스도

께 두게 하고, 그의 이해력이 성령의 통제를 받게 하며, 그의 품성이 신적 모본을 따라 형성되게 한다. 

그의 믿음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며, 그를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바라보

게 하고, 신성한 품성과 동화되게 한다.... (TR 30.3)  


모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의 역사다. 멸망해 가는 죄인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잃어버린 죄인이지만, 그리스도께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그분은 말

씀하시기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마가복음 2:17) 

하셨다. 나는 죄인이며, 그분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나는 더 이상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다. 그분은 나의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

하셨으니, 지금 나를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그분이 약속하신 용서를 받아들인다.” (TR 31.1)  


그분 안에서 의롭게 됨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구주다. 비록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나셔서 항상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신다. 

우리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를 시인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악으로 얼룩지고 더럽혀진 

죄인을 위해 행해지는 큰 역사는 칭의의 역사다.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에 의해 그는 의롭다 선언

된다. 주님은 믿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하시고, 온 우주 앞에서 그를 의롭다 선언하신다. 

주님은 그의 죄를 죄인의 대표요 대속자요 보증이신 예수께 전가하신다. 하나님은 믿는 영혼마다

의 죄악을 그리스도께 두셨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21). (TR 31.2)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죄책을 위한 만족을 이루셨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의가 주어진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

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24). 우리의 죄는 속죄되었고, 제거되었으며, 바다 깊은 곳에 던져졌다. 회개와 믿

음을 통해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 여호와 우리의 의를 바라보게 된다. 예수께서는 의인이 불의한 

자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셨다. (TR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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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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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거듭남(재탄생, Born again)’은 예수님과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의 대화에서 비롯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입니다.

​그 주요 의미를 간략히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영적인 새로워짐 (위로부터의 탄생)
​육의 생명 대 영의 생명: 예수님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6)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듭남은 단순히 도덕적으로 개선되거나 삶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생명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어(그리스어 아노텐)에는 '다시'라는 뜻과 함께 '위로부터(하나님
께로부터)'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2. 하나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필수 조건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라고 선언하십니다.

​인간의 공로나 신분, 지식(니고데모처럼 바리새인이자 율법 학자라 할지
라도)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며, 오직 성령을 통한 영적 재
생을 통해서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3. 성령과 믿음을 통한 역사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요 3:5)에서 볼 수 있듯, 거듭남은
인간의 의지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집니다.

​이어지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
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새로운 삶과 영생의 시작을 뜻합니다.

​요약하자면:
거듭남이란 "자신의 힘이 아닌 성령의 역사로 영적 생명이 새롭게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전인격적인 변화"
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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