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흥 - 우리는 대속죄일에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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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대한 대속죄일에 살고 있는데, 우리의 죄는 고백과 회개를 통해 심판대 앞에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이제 나약하고 무기력한 증언을 그분의 목사들에게서 받지 않
으신다. 그런 증언은 현재의 진리가 될 수 없다.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은 하나님의 교회를
먹이는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이어야 한다. 그러나 사탄은 이 기별의 능력을 서서히 빼
앗아, 사람들이 주의 날에 설 준비를 하지 못하게 하려 애써 왔다. (TR 12.2) 진정한 부흥
1844년에 우리의 위대한 대제사장은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 조사 심판의 일을 시
작하셨다. 의로운 죽은 자들의 사건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통과해 왔다. 그 일이 마쳐
질 때에는 산 자들에 대한 심판이 선포될 것이다. 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엄숙한 순간인
가! 우리 각자는 하늘 법정에 미결 사건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육체로 행한 행위대로 개별
적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 구약의 모형적 봉사에서, 지상 성소의 지성소에서 대제사장이
속죄 사업을 수행할 때,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괴롭게 하고 죄를 자복하여야 속죄
함과 도말함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위의 성소에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간구하시
며, 모든 사건 위에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판결이 선포되려 하는 이 대속죄일에, 우리
에게 더 적은 것이 요구되겠는가? (TR 12.3)
이 두렵고 엄숙한 때에 우리의 형편은 어떠한가? 슬프게도, 교회 안에 교만, 위선, 기만, 사
치스러운 옷, 경박함과 오락, 우월해지고자 하는 욕망이 만연하고 있다. 이 모든 죄가 마음
을 어둡게 하여 영원한 것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가 성경을 살피지 않겠는가, 지
금 이 세상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지금 이루
어지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그리고 속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가 죄인으로서 어떤 위
치를 차지해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우리 영혼의 구원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반드시
결단력 있는 변화를 해야 한다. 우리는 참된 회개의 마음으로 주님을 구해야 한다. 깊은 통
회로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그것들이 도말될 수 있다. (TR 13.1)
우리는 더 이상 마취된 땅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시험 기간이 빠르게
끝에 다가가고 있다. 각 영혼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서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이름이 얼마나 빨리 그리스도의 입술에 오를지, 그리고 우리의 사건이
최종적으로 결정될지 알지 못한다. 오, 그 결정이 무엇이 될 것인가! 우리는 의인들과 함께 계
수될 것인가, 아니면 악인들과 함께 번호 매겨질 것인가? (TR 13.2)
교회가 일어나 회개할 것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배교를 회개하며 일어나야 한다. 파수꾼들은 깨어나 나팔을
분명하게 불어야 한다.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확실한 경고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종들에
게 명하신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이사야 58:1). 백성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이것
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모든 노력은 무익하다. 천사라 할지라도 하늘에서 내려와 말해 준
다 해도, 그의 말은 죽은 자의 귀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아무 유익이 없을 것이다. (TR 13.3)
교회는 행동으로 깨어나야 한다. 성령은 교회가 길을 준비하기 전에는 결코 임할 수 없다.
마음을 진지하게 살펴야 한다. 연합되고 끈기 있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믿음을 통하여 하나
님의 약속을 주장해야 한다. 고대처럼 몸에 굵은 베옷을 입는 대신, 영혼의 깊은 겸비가 있
어야 한다. 우리는 자랑하거나 자고할 첫째 이유조차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해야 한다. 그분은 진실한 찾는 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하기 위해 나타나실 것이다. (TR 14.1)
사업은 우리 앞에 있다. 우리가 그것에 참여하겠는가? 우리는 빠르게 일해야 하며, 꾸준히
전진해야 한다. 우리는 주의 큰 날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에겐 낭비할 시간이 없으며, 이기적
목적에 쓰일 시간이 없다.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한다. 우리 각자는 다른 이들 앞에 빛을 비추
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셨다. 각자는 자기의 역할이
있으며, 그것을 게을리하면 우리의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TR 14.2)
오 형제들이여,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떠나가게 하겠는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해서 복된 구주
를 닫아 버리겠는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지신 짐을 우리가 너무 편안함을 사랑해서 지기를
거절함으로써, 영혼들이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한 채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겠는가? 잠에서 깨
어나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 『리뷰 앤드 헤럴드』, 1887년 3월 22일 (TR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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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성경 구속사와 구약 성막(성전)의 절기 제도를 바탕으로 ‘우리가 지금
대속죄일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는 시각(특히 제칠일안식일예수재
림교회 등의 구속사적 절기 해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약 절기의 구속사적 성취 패턴
구약의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을 보여주는 예언적 그림자
입니다.
초림 관련 절기(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무덤에 묻히심, 부활, 그리고 성령 강림으로 이미 역사 속에서 성취되었
습니다.
재림 관련 절기(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세상 끝 날과 재림 과정에서
성취되는 절기입니다.
2. 대속죄일(Yom Kippur)의 예언적 의미
구약 시대의 대속죄일은 일 년에 단 한 번,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온 이스라엘의 죄를 최종적으로 정결하게 하고 도말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를 구속사적으로 적용할 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시고 승천하신 후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최종 심판과 정결: 대속죄일은 성소에 기록된 성도들의 죄를 최종적으로
조사하고 도말(삭제)하여 성소를 정결하게 하는 '조사심판(도말)'의 기간
을 상징합니다.
3. 우리가 대속죄일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유
다니엘서의 예언 (다니엘 8:14): "2,300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
하게 되리라"는 예언의 기간이 끝나는 시점(해석에 따라 1844년 이후)
부터 성소 정결 사업, 즉 하늘 성소에서의 대속죄일 사역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재림 직전의 은혜의 기간: 지금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 인류의 온갖
죄를 최종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하늘 대속죄일의 사역이 진행 중인 마지
막 시대입니다.
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
구약의 대속죄일에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을 괴롭게 하며 자복하고 회
개했던 것처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자세는 다음
과 같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회복: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자백하고 정결한 삶을 구함
영적 깨어있음: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 중보 사역을 바라보며
믿음 유지
재림을 위한 준비: 대속죄일이 끝나면 곧이어 기쁨의 절기인 초막절(하나님
나라의 완성 및 재림)이 이어지므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준비함
한 줄 요약
우리는 십자가(유월절)를 지나 주님의 재림(초막절) 직전, 하늘 성소에서
인류의 죄를 최종 정결케 하시고 심판하시는 마지막 '하늘 대속죄일'의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