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예언 12장의 2중 의미를 지닌 붉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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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계시록 12장으로 들어가 계 12:1-2, 16-17절에서 하나님의 참 교회의 상징문제
를 연구했고 그 내용의 마지막으로 ‘예수의 증거’를 연구하면서 이. 지. 화잇에 대한 고찰
에서 몇 회를 보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오늘은 계 12장 본문으로 다시 돌아와 계 12:3-6절까지를 같이 연구하려고 합니
다.
요한계시록연구에 있어서 이 줄거리 내용을 이번과 다음으로 반드시 연구해야만 계시록
의 마땅히 알아야 할 연구는 물론 기독교신앙의 목표와 향방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참
중요하지요! 그렇지요! 말씀신앙에 기반한 신앙 말입니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10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
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
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
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3-6)
계 12:1-2절에서 여자로 상징된 하나님의 참 교회를 살펴보았고 또 ‘다른 이적’이 보이
기에 여기에서 ‘하늘에서 또 다른 이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적이라니 무슨 이적일
까요?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10이며 머리에 일곱 면류관을 쓴 붉은 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이 상징이라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16세기 일지라도 말틴 루터가 계시록은 잘 모르
는 책이라고 했는데 그럴 법 하지요. 상징적이기에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우리가
옳게 해석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계 12:9절을 보면 옛 뱀, 마귀, 사단, 이라고 했고, 16절에서는 용이라고 했는데 지금
12:3, 7절에서는 “붉은 용’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같은 정체입니다. 그의 이름
은 계명성(Lucifer-루스벨- 사 14;12)입니다. 고유명사입니다.
그 용이 곧 그 시간에 해산하는 아이 , 곧 그리스도의 탄생을 괴롭히는데 예수가 태어났
을 때 세계를 다스리던 세력인 이교로마를 통해 일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각
시대의 대쟁투 438참조)
그래서 붉은 용은 사단인데 여기서는 이중적으로 이교로마를 상징하고 있다는 말씀이
지요. 용이 붉게 묘사된 것은 이교로마가 하나님의 교회와 연관된 핍박자와 파괴자의
역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녀들을 멸망시키려는 일은 사단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그의 목적입
니다. 왜요? 끊임이 없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결하려는 그것이 사단의 정신이요 일
이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일곱이란 요한이 본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13:1 참조)과 붉은 빛 짐승(계 17:3)
에도 똑같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 핍박과 권세를 행사해 온 정치적인 세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일곱’이란 완전을 의미하는 계략적인 숫자입니다. 뿔이 10입니다. 괴상합니다. 이것
은 정치적인 세력들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면류관은 헬라어 ‘디아데마’는 신약
에서 동일하게 ‘면류관’으로 번역된(마 27:29, 고전 9:25, 딤후 4:8, 고전 9:25, 딤후
4:8) ‘스테파노스’와 대조되는데 ‘승리의 화관’으로 설명되는 것입니다. 승승장구하려
는 모습입니다.
그 용의 꼬리가 하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지요. 사단인 용은 하늘 천사
1/3을 타락시켜 자기 편이 되게 했습니다. 그 용이, 사단이, 이교로마가 그리스도께서
나시어 이교로마가 그를 죽이게 하려 하므로 환난을 피해 도망해야 했고 역시 하나님
의 참 교회가 핍박을 피해 일천 이백 육십일을 피난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벌써 이교로
마시대를 지나 법왕로마시대에 이르는 시대입니다. 이것은 1260년(538-1798년)의
법왕로마의 종교암흑시대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야로 도망한다는 말은 격리
되거나 알려지지 않는 환경에 있게 될 환경을 말함인데 그러나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
이 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사단의 역사로 인해 일어난 시련과 핍박이 이교로마시대는 물론 법왕로마
시대의 1260년간 하나님의 참 교회를 핍박하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기독교회사 전체는 하늘에서부터 에덴이 회복될 때까지 선악의 대쟁투의 역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와 사단간의 역사인 셈입니다. 우리 주님의 승리는 보
장되어 있지만 개인 마다 개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통해 이것
을 알라 하고 꼭같은 예언으로 여러 곳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260일, 곧 1260년은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에 일곱번 예언 되어 있는데 계 11:3,
12:6에서 1260일로, 계 11:2, 13:5절에서 42달로, 단 7:25, 12:7, 계 12:14에서
세때 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 예언서의 시대와 배경이 다르지만 꼭 같은
1260년의 시대적인 배경에 그 기별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얼마나 명백한
성취의 배경인지를 감지하게 합니다. 과연 성경은 영감이며 명확하고도 철저한 참
진리입니다! 성경학도는 그만 감격합니다!^^ 붉은 용입니다.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
의 인간 구출작전입니다!^^
성도님! 다음에 계속해서 12장의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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