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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주제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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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요한계시록의 소중함을 계 1:1-3절에서 설명되었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의 주제와 구조’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성경’을 ‘창조와 구속’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그리스도와 교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예언서는 단 하나의 몸체(그리스도의 몸)와 

같은 ‘교회’의 예언서입니다. 

그래서 계 1:1-3절의 서론이 끝나자 곧 이어 4절에서 교회의 설명으로 이어져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1:4), ‘일곱교회의 이름들’(계    

1:11, 2:, 3:), 그리고 소아시아에 있는 그 7교회는 초기교회로부터 주님의 재

림시까지 7시대의 교회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 22:까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고 하나님의 교회가 천국을 

이룰 때까지의 교회와 사명으로 이 이 세상사업이 마쳐지는 구도로 되어 있습

니다.

그런데 교회의 주역이 누구이신지를 1장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요한이 몸을 돌

이켜 일곱 촛대를 보았고 촛대 사이에 다니는 “인자 같은 이’를 보았고 ‘그의 눈

은 불꽃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으며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계 1:12-16)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교회니라’(계 1:20)고 

말씀하시는 것을 요한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때 요한은 죽은 자와 같이 되었

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와 같이 된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을 기록

하라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했습니다.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

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

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계 1:17-190고 했습니

다.

이리하여 ‘요한계시록은 엄위하신 모습을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임

재에 대한 죽은 자 같이 된 요한에게 계시하면서 요한으로 하여금 영감으로 교

회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재림이 성취될 때까지를 교회론의 설명으

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임재없이 교회가 없으며 교회 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사업이 성취되

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이 주요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집이라고 하는 이해라면 미완성인 것입니다. ‘교회’

라는 ‘에클레시아’는 ‘불러냄을 받은 무리’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모이는 집

이라는 의미가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성도는 교회가 모임이 없게 되고 교회를 개조하여 사가를 만들던 데 교회

가 어찌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있겠는가!’ 라고 의아해 하면서 

불신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하나님의 임재는 영적인 임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무리가 

다른 데로 이동했을 때 이미 교회는 집만 남을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러합니다.

성경에는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행 2):28), ‘그리스도의 몸’(엡 4:12),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딤전 3:15)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지역교

회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의미와 계시록이 말하는 의미의 교회는 온 

세상에 있는 통일체적인 그리스도의 교회(마 16:18, 고전 12:28 참조)를 의

미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교회의 의미는 후자에 해당합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해설은 순서적인 해설이 아니라 무작위적이고 국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설명은 계 22장에서 계시를 종결하는 그리스도의 

당부설명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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