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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이라는 용어사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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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글에서 제가 ‘성도님!’이라는 말 법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목회생활 중에서 어느 땐가부터서 이 말 법을 많이 사

용했는데 안식일 식사 시간에 수석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저는 성도가 되지 못하거든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운

이 남겨진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민망스럽거나 마음이 불편해진다 라는 

조언으로 주신 말씀같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합니다! 충본히 이해됩니다! 어쩌면 미완성인 내가 듣

기에 민망스럽다 하는 생각을 갖을 법한 용어사용이지요!.

아마도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법한 말씀입니다.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성서적으로 보면 성도는 성도이지 않겠는가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성도’ 사용의 말법을 사용하신 분, 사도 바울이 

있습니다.

그는 예수를 믿고 얼마 되지 않는 이들, 고린도교회에 있

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

하여지고 성도라 부리심을 받은 자들’(고전 1:2), ‘고린도

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

(고후 1:1),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엡 1:1), ‘빌닙보에 사

는 모든 성도’(빌 1:1), ‘골로새에 있는 성도’(골 1:2)라고 

했더군요!

그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은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자들이었

는데 사도 바울은 그렇게 불렀습니다.

아마도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의 칭의를 말씀하신 사도 바울의 하

늘 관념론에 의하면 마땅히 ‘성도’라 부르는 것이 합당한 

것만 같습니다. 그렇지요!


 

동쪽을 보던 사람이 서쪽을 보고 그리워 하게 되면 서쪽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성도’입니다.

‘신앙’이란 믿고 하늘을 바라보고 소망하는 자들의 품격입

니다. ‘성도’일 것입니다.

‘성도’란 하늘의 백성으로 점지하고 흑암의 세력을 물리치

는데 보다 단호한 사도 바울의 목회적 표현은 ‘성도’라 부

르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몰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부족을 느끼고 늘 회개

하는 자들이지요.

그래서 저의 경우 목회를 하던 어느 때부터 설교를 하면 

‘성도’라는 말법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승리하고 교회에 출석하는 무리는 성도무리 라

고 보여지덴데요!


 

성도님!^^

오늘날 교회 안에서 사라져가는 성서용어들이 있어 주님

께 민망스럽게 느껴지던데요.

홰개, 용서, 전도, 충성, 신실, 성도, 헌신…등등이 있죠.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교회’란 ‘에클레시아’ 라는 말로 ‘불러냄을 받는 무리’ 라

는 뜻입니다.

그들은 ‘성도’ 무리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에 대한 옹호주의자가 되면 마땅히

사도 바울의 용법, ‘성도’ 사용이 마음 편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하는데요. 아니 그러할까요!

저는 목회생활 어느 때 부터 이 용어 사용에 더욱 애착이 

많이 같습니다. 그리고 사단과의 싸움에서 우리의 진영

을 일으켜 세우는 ‘세 천사의 기별’과 같은 질의 용어 사

용이 '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나나하게 말하면 시단의 진영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

의 진영의 뚜렷한 무리 라는 의미 말입니다.

성도님! 마음이 편안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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