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젊다고 할 노년기에 꼭 이것을 조심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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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화잇, 누구나 70-80대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누가 모르겠습니까 만 성도님, 70대에도 물론이고 80대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소홀해서는 아니됩니다.
이 연령층에서 허다히 넘어지고 약해져가는 뼈의 골절상을 입기도
하지요.
그래서 통증이 오고 활동하기 힘들어지는 위기가 발생합니다.
걷는 일을 많이 해야 건강하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연령이 많아져
가면 미연에 넘어지는 일을 예방하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누울 때까지 집 안에서도 극히 조심하고 지팡
이에 의존하기도 해야 하는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층층대를 많이 조심해야 합니다.
노년에 층층대에서 넘어지면 큰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다리가 의외로 힘없이 주저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층층대가 있는 집에서는 살지 아니하기로 하신 것이 대비책
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뼈를 다치는 골절상, 현대의학은 많이 발전해 있지만 골절상은 많이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즐거운 봉사생활과 사업과 헌신에 지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또 하나의 골정상이 있습니다.
아직은 젊다고 할 노년기에 이것을 조심하시지요!
노년기의 부부생활과 자녀손 간의 생활에 있어서 생각과 말을 조심
해야 합니다. 젊은 날과 노년기의 정신생활과 적응조건들이 많이
다른 양상이 될 수도 있거든요.
혹시 자제하지 못하고 어쩌다가 함부로 한 말 한마디가 동기가 되어
허다히 즐거운 생활을 해치는 정신적인 골절상이 됩니다.
정신의학적인 일로도 치유가 힘들고 골절의 아픔과 고통이 있기에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생활은 사랑의 치유제 생활에 익숙하니깐 다행이
지요만.
성노님,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한편 참고로 이 기회에 이. 지. 화잇의 골절상에 대하여 잠시 말씀드
리겠습니다.
이. 지. 화잇께서 집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고 87세로 별세하셨죠.
그는 1900년에 호주선교를 마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오클랜드 북쪽 70여 마일 지점에 있는 세인트 헬레나(St. Helena)
의 엘름스해이븐(Elmshadlqm)에 거주하셨습니다.
이리하여 그가 별세할 때까지 15년간 이곳에 거주하면서 하나님의
기별을 가지고 저술사업 및 출판사업에 전념하셨습니다.
교회 증언 7권, 8권, 9권, 교육, 치료봉사, 이미 간행된 대쟁투 돌보
기, 부조와 선지자, 시대의 소망, 사도행적, 마지막으로 선지자와
왕, 그 외에도 많은 기사가 이 시기에 쓰여졌습니다.
만약에라도 이. 지. 화잇에게 이러한 건강의 위기가 없었다면 얼마
나 더 많은 기별서를 후세에 남겼을까! 참으로 아쉬운 일인 거죠.
1915년 2월 15일, 그녀의 나이 87세로 아침에 서재로 들어가다
가 발을 헛 딛어 넘어졌습니다. 아마도 몸의 중심잡기를 할 수 없었
나 봅니다. 그녀는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렵게 병원에 실려가 X-레이를 찍어보니 허벅지의
좌골이 깨져 있었습니다.그녀는 임종하기 몇 주일을 지나다가
1915년 9월 16일 그녀는 가족과 친지들에 둘러싸여 예수님의 품
안에 고요히 평화롭게 잠 드셨습니다. 어찌 그동안 고통이 없었겠
습니까! 그분께서 남긴 마지막 말은 ‘나는 내가 믿어온 분을 알고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지. 화잇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남기
기도 했지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파수군과 횃불을 든자의 역활을
이 세상에서 수행하고 있다…그들에게는 첫째, 둘쩨, 셋째의 천사
의 기별을 선포해야 할 가장 엄숙한 임무가 부과되었다. 이렇듯 중
대한 임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교회증언 9권 19)
서거 2일 후 엘름스해이븐에 있는 500명의 성도들의 마지막 영결
식을 마치고 그 다음날 아침 영구차가 출발하여 동부
베틀크릭에 있는 오크힐 가족묘소, 그리고 남편 제임스 화잇이 묻
혀있는 장지로 운구되어갔습니다.
장지에는 3,500명이 운집했으며 1,000여명은 자리가 없어 돌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총회장 다니엘스 목사가 장례예배를 인도했습니다.
다니엘스 목사님은 이. 지. 화잇께서 대양주에서 선교하는 동안
대양주 합회장 이셨습니다. 그는 22년이라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대총회장직을 지내신 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 시 부활의 아침에 이. 지. 화잇을 반가히 만나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젊은 시절에는 잘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우리는 항상 활발하게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예비적인 생각을 가지고 건강조심 하고 평소에 걷기 조심하여 집
안에서나 밖에서 넘어지는 일이 없게 살아갈 수 있게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할렐루야를 찬송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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