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교리 논쟁은 바람직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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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가 장황하게 성서교리에 대한 논쟁 이야기를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듣고만 있지 함구하고 있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때 그에게 옆에 있는 분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지요?’ 라고.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는 좋아하지만 성서교리 논쟁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이가 그 말을 듣고 그에 반하여 또 대답했습니다.
‘말도 되지 않을 소리입니다. 복음이 있는 곳에 이론이 있고 다른
이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토론이 있기 마련입니다. 올바른 것이
잘 밝혀져야만 바로 알고 잘 믿을 수 있지 않나요!’ 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의 결정적인 이야기는 ‘물론 바른 성서관이 승리해야 옳을
일입니다. 그것이 예수가 승리하는 길입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
니다.
때때로 영원한 생사의 문제가 토론에서 논쟁으로 치열해지는 과
정을 가끔 목격할 수 있습니다. 과연 성서교리 논쟁은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서의 교리를 영어로는 doctrine이라고 합니다. 일반 기독교에
서는 이것을 ‘교의’ 라고 부르고, 재림교회에서는 ‘교리’라고 부릅
니다. ‘교의’란 성경이 의미하는 본뜻 이고 ‘교리’란 성경이 의미
하는 구원의 본 원리 혹은 이치로 교리논쟁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성취되는데 그 구원이 어떻게 얻어지는가? 하는
성서적인 설명, 곧 골격과 같은 의미가 ‘교의’ 혹은 ‘교리’인 것입
니다.
논쟁을 많이 하지요. 과연 논쟁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논쟁이 싫기 때문에 교리논쟁을 싫어한다는 이해를 가질 수는 있
지만 하늘에서부터 지상종말까지 성서적인 것과 비성서적인 것
들의 대립으로 논쟁사를 이루고 있지요.(계 12장 참조) 어느 것이
올바른 성서적인 것이냐? 하는 것은 반드시 증거 되어야 하지요.
그래야 만인이 올바로 믿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리논쟁은 부득히 하지만 당연한 논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게 증거되어야 옳게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리논쟁은 예수
님도 참여하셨습니다.
가장 명확한 해답과 이해는 성서교리 논쟁은 바람직 한 것인지 그
논쟁의 여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논쟁에 대한 자세연구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진리를 오류와 의심, 전통과 미신에서 , 곧 인간들이
주변에 쌓아 올린 쓰레기더미들에서 분리하셨다. 진리의 빛을 흐
리게 하는 오류의 틀을 뜯어내셨고 신성한 규범을 모든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승인받은 영원하고 순전한 진리에 맞먹는 것
으로 존엄하게 받드셨다.’(원고 25. 1901년)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또 하나의 실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율법의 의미에 관해 어디에나 존재하는 혼란을 제거하고자 그리
스도께서는 순전한 율법을 자신의 생애에서 몸소 실천하셨다. 어
두움의 임금이 끊임이 없이 그리스도를 쫓아다니며 비난하고 싸
움을 걸었어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율법의 정당성을 입증하셨다.’
(상동)고 하셨습니다. 또한
마 4:1-10절의 주님의 사단과의 변론과 승리가 그것입니다.
예수 믿음이 중요하다 해놓고 어떻게 믿느냐? 라는 심각한 성경
토론을 무관심하거나 외면하는 것은 가파른 곳에서 일어나는 영
혼구원과 복음전도 및 복음의 질서 확립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
하거나 회피하는 경우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우리는 뜻을 같이 하여 한쪽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을 더욱 분
명히 해야 할 말세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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