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영시 "The Invitation" "초대" 와 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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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poem of David S. Ro, “The Invitation”
노대성의 첫시 “초대” 영시및 한역
Delaying so long was I, Oh Lord
to you I now, lift up my soul:
주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 제 영혼이 주를 앙망하옵니다.
I find now the onl _y trust is in you, I confess,
Invited us of all long ago even before your and our beginning,
then and still we were in those soon perishable matters,
momentary world was all we sought
주님안에만 신뢰가있음을 이제서야 알게됨을 고백하옵니다
당신께선 당신이 그 오래전 우리를 지으시기전
당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셨으나
우리는 곧 썩어 없어질 것들과 찰라적인 세상이 우리의 전부였습니다.
Who may earn the eventual victory for your furnishings?
Who may rise on the holy mount of beatitude,
when it furthermore coming with everlasting.
누가 당신의 궁극적인 상주심을 획득하게 될것입니까?
누가 희열의 성산에 오르겠나요?
바로 그 상급은 또한 영원한 것으로 받게될터인데.
So then, I arise now and go to you, oh Lord
relying upon your promise,
believing you joyfully give mercy to those who are confiding in you
나 지금 일어나 당신께 가오리다, 오 주님
당신의 약속을 의지하여
당신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당신이심을 믿사오며
I now respond on your call of such that
You ever and still are waiting in patience of pair of none.
나 지금 이러한 당신의 부르심에 응하옵니다.
당신께선 둘도없는 인내로서 그제나 이제나 기다리셨습니다.
On this day,
twenty second of April, the season of spring, year 2008
In the city of Seattle, with nature of beauty
upon the grace of the Lord
2008년 봄의 계절 사월 이십이일에
자연의 미를 갖춘 도시 씨아틀에서
주님의 은혜로
노대성의 첫시 “초대” 영시및 한역
Delaying so long was I, Oh Lord
to you I now, lift up my soul:
주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 제 영혼이 주를 앙망하옵니다.
I find now the onl _y trust is in you, I confess,
Invited us of all long ago even before your and our beginning,
then and still we were in those soon perishable matters,
momentary world was all we sought
주님안에만 신뢰가있음을 이제서야 알게됨을 고백하옵니다
당신께선 당신이 그 오래전 우리를 지으시기전
당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셨으나
우리는 곧 썩어 없어질 것들과 찰라적인 세상이 우리의 전부였습니다.
Who may earn the eventual victory for your furnishings?
Who may rise on the holy mount of beatitude,
when it furthermore coming with everlasting.
누가 당신의 궁극적인 상주심을 획득하게 될것입니까?
누가 희열의 성산에 오르겠나요?
바로 그 상급은 또한 영원한 것으로 받게될터인데.
So then, I arise now and go to you, oh Lord
relying upon your promise,
believing you joyfully give mercy to those who are confiding in you
나 지금 일어나 당신께 가오리다, 오 주님
당신의 약속을 의지하여
당신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당신이심을 믿사오며
I now respond on your call of such that
You ever and still are waiting in patience of pair of none.
나 지금 이러한 당신의 부르심에 응하옵니다.
당신께선 둘도없는 인내로서 그제나 이제나 기다리셨습니다.
On this day,
twenty second of April, the season of spring, year 2008
In the city of Seattle, with nature of beauty
upon the grace of the Lord
2008년 봄의 계절 사월 이십이일에
자연의 미를 갖춘 도시 씨아틀에서
주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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