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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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기도해온 님을 기다리는
이 짧은 시간은
만남을 상상함으로도 즐겁다.
불안한 마음이 마냥 푸근해진다.
마치 새의 깃털처럼 몸과 마음이 날아간다.
하루종일 즐겁다.
나라는 존재는 잊고
우리라는 한가족이 다시 된다.
기다림도 주님이 주신 마음의 행복이다.
현재, 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DA271 참조
이 짧은 시간은
만남을 상상함으로도 즐겁다.
불안한 마음이 마냥 푸근해진다.
마치 새의 깃털처럼 몸과 마음이 날아간다.
하루종일 즐겁다.
나라는 존재는 잊고
우리라는 한가족이 다시 된다.
기다림도 주님이 주신 마음의 행복이다.
현재, 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DA27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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