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시 "The Peace" 평화 (찬송과 함께 듣는 은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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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poem of David S. Ro, “The Peace”
Translated in Korean 노대성의 두번째 영시와 한역: “평화”
In you, O Lord, we found peace.
We, all were told there, here
but found none,
Onl_y you,
당신안에 오 주님, 우리는 평화를 찾았습니다
저기에 혹은 여기에 있다고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고
오직 당신만입니다.
People say love is there, here
but found none also.
In you, we found love of last long.
사람들은 저기에, 여기에 사랑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당신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발견하였습니다.
Our momentary world passes by
While we foresee the life of everlasting,
우리의 찰라적인 세상은 지나갑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는 중에.
We were hearing you are the answer,
but remained undecided
and all trials were our footsteps
without any lengthy pleasure
우린, 당신이 답변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단을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련만이 우리들의 발자취였습니다.
긴 쾌락도 없는
Show me your ways, O Lord,
and let the wicked put to shame
while we are in peace of your dwelling
that none of worldly possessions could ever furnish
주님, 당신의 길을 보여주십시요
그리고 악한자들로 수치를 당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당신의 거처안에서 평화를 누리겠습니다
이세상의 그 어떤 소유들이 줄수없는
upon the grace of the Lord
on this day, sixth of May, the year of 2008
While I can see the nature of green earth
In Seattle
주님의 은혜로
2008년 오월의 여섯째날 오늘
초록빛 세상의 자연을 바라볼수 있는
시애틀에서
Translated in Korean 노대성의 두번째 영시와 한역: “평화”
In you, O Lord, we found peace.
We, all were told there, here
but found none,
Onl_y you,
당신안에 오 주님, 우리는 평화를 찾았습니다
저기에 혹은 여기에 있다고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고
오직 당신만입니다.
People say love is there, here
but found none also.
In you, we found love of last long.
사람들은 저기에, 여기에 사랑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당신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발견하였습니다.
Our momentary world passes by
While we foresee the life of everlasting,
우리의 찰라적인 세상은 지나갑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는 중에.
We were hearing you are the answer,
but remained undecided
and all trials were our footsteps
without any lengthy pleasure
우린, 당신이 답변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단을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련만이 우리들의 발자취였습니다.
긴 쾌락도 없는
Show me your ways, O Lord,
and let the wicked put to shame
while we are in peace of your dwelling
that none of worldly possessions could ever furnish
주님, 당신의 길을 보여주십시요
그리고 악한자들로 수치를 당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당신의 거처안에서 평화를 누리겠습니다
이세상의 그 어떤 소유들이 줄수없는
upon the grace of the Lord
on this day, sixth of May, the year of 2008
While I can see the nature of green earth
In Seattle
주님의 은혜로
2008년 오월의 여섯째날 오늘
초록빛 세상의 자연을 바라볼수 있는
시애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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