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미주 재림문학 제2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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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재림문학 제2집 출간
미국 전역, 캐나다, 남미 등지의 동포사회에 문학작품으로서 재림기별의 전초역을 담당코자 하는 ‘미주 재림문학’ 제2집이 출간됐습니다.
총 360페이지의 장르별 작품들을 살펴보면 여태 접해보지 못했던 꼭 읽을 제목들이 너무 많음에 눈길이 오래 머물 것입니다.
품격이 베어나는 표지와 화보 및 ‘그 때 그런 일이’, ‘도산 안창호선생과’, ‘수필이란 무엇, 어떻게 쓸까’ 등이 기획특집으로 엮여있다.
수록 문예작품은 시 부문엔 74편의 현대시와 시조, 한시. 수필 부문엔 초대수필 및 회원수필. 또 수기. 단,중편 소설과 꽁트 기타 작품 등이다.
그리고 ‘신인상 원고모집’ 및 ‘재림문학 제3집 원고모집’ 안내, 건강 상식과 회원 거주록도 들어있다.
책은 한국의 ‘서울문학’에서 초판 1000부를 출판, 현재 선적 대기 중이다. 책이 도착하면 미주 재림문학 회원들과 동호인들 그리고 전 미주 재림교회들에 다수 발송 예정입니다.
‘미주 재림문학’이 우리들 마음 들어내기와 공동체적인 마음 나누기의 활력 터가 되어 성장하길 여러분의 격려와 공감을 바라마지않습니다.
미국 전역, 캐나다, 남미 등지의 동포사회에 문학작품으로서 재림기별의 전초역을 담당코자 하는 ‘미주 재림문학’ 제2집이 출간됐습니다.
총 360페이지의 장르별 작품들을 살펴보면 여태 접해보지 못했던 꼭 읽을 제목들이 너무 많음에 눈길이 오래 머물 것입니다.
품격이 베어나는 표지와 화보 및 ‘그 때 그런 일이’, ‘도산 안창호선생과’, ‘수필이란 무엇, 어떻게 쓸까’ 등이 기획특집으로 엮여있다.
수록 문예작품은 시 부문엔 74편의 현대시와 시조, 한시. 수필 부문엔 초대수필 및 회원수필. 또 수기. 단,중편 소설과 꽁트 기타 작품 등이다.
그리고 ‘신인상 원고모집’ 및 ‘재림문학 제3집 원고모집’ 안내, 건강 상식과 회원 거주록도 들어있다.
책은 한국의 ‘서울문학’에서 초판 1000부를 출판, 현재 선적 대기 중이다. 책이 도착하면 미주 재림문학 회원들과 동호인들 그리고 전 미주 재림교회들에 다수 발송 예정입니다.
‘미주 재림문학’이 우리들 마음 들어내기와 공동체적인 마음 나누기의 활력 터가 되어 성장하길 여러분의 격려와 공감을 바라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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