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박희옥, 영역: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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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Daddy 박희옥 영역:노대성 Hee Ok Park Translated by David S. Ro 당신이 보고싶은 날에는 하늘을 봅니다 제게 일러주시던 별자리에는 당신의 모습을 담은 별하나가 환하게 웃습니다 For the days of longing of you daddy Above in the sky Then, I see a star of you In the constellation of your guidance Brings bright smile to me 아 . 버 ‘ 지 ‘ Dad Dy , It’s call of me In silence for you 그리운 당신이름 가만히 불러보고 N wished putting the star in the unfilled heart of mother 어머니의 가슴 허전한 빈 자리에 별하나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박희옥님은 수필가로서 현재 시애틀의 라디오한국에서 시와 문학, 그리고 음악의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를 초대손님으로 초대해 주시어 답례로 영역시 하나를 내게 되었는데 저의 영역시들중에 유독 아버님에 대한 시가 적었기에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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