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곳에 가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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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마음
그 곳에 가고 싶네
가는 길 향한 곳
홀로 갈수는 없어도
구룸 타고 꿈길 가듯
손 잡아 이끄시는 님
사르르 몸 풀어 사모함이여
살폿이 품에 안기는 기쁨이여
못내 아쉬운 사랑이기애
아름다운 소망으로 바라보리라
보는 것 듣는 것
모두 님의 뜻이어늘
내 그리운 마음
그 곳에 가고 싶네.
빛과그림자/世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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