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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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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clee12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0.03.24 09:53 조회수 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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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 새엄마로서 저를 언제 보았다고 살해 주십니까.

엄마의 사랑을 잘 모르고 있는 저에게 전부 주쎴으니 자연이 누나에게도

제가 자랑 스럽지만은 기억을 갖고 있을 것 같아 항상 부담 스럽습니다.

아빠는 지은죄 때문에 자연이에게 미안 하다고만 하시니

진짜 속마음은 어쩐지 모르겟어요.  큰엄마 사진만 보면 우는 그 모습을

보면  회개를 다했으니 이제 용서해 주시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 좀 보여주세요.

저는 본의 아니게 세상에 나왔지만 오갈데가 없는 모습이라 아빠에게

같이 살지만 언젠가 부모님이 계신 가족을 소중하게 하고서 가족을 안위 하겠읍니다.

하고픈 게임도 적게 하고 세상에 훌륭한 사람이 되겠읍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흐믓한 마음을 갖게 끔 해드리겠읍니다.

재산은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주신다고 했으니 언젠가는 주시겠죠. 그땐 새 엄마에게

다시 돌려 드릴거예요. 꼭 약속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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