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버지 > 글동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3:8

동산을 거니시는 아버지의 근심스런 음성

나와 내 아내의 가슴을 방망이질 한다      창3:9-10

성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하셨는데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창2:17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주신 아내

하와가 주길래 같이 먹었지요    창3:6

아버지 몰랐지만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에게 입혀 주신 흰 옷이 없어 졌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정녕 죽어야 하지만

아버지는 양 가죽으로 새옷을 주셨습니다.    창3:21  계3:18

그리고 다시는 죄 짓지 말라하셨습니다.   요5:14, 8:11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보다 더욱 축복까지 하시니

이 어끼 아버지의 사랑이라 하지 않을 수 있으랴  롬8:1

그래서 베드로는 외치기를

주는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다  하였다  마16:16

아버지 저도 믿습니다.

제게도 영생을 주셨네요

 마음의 환한 웃음 내 심장을 터친다

나의 하늘 아버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