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Larry (호랑이 래리)
페이지 정보
본문
‘Tiger Larry’
There once was a tiger named Larry.
Larry loved to steal food from the other jungle animals, and since Larry was swift and cunning he successfully stole many meals without getting caught.
One day, Larry's father caught him stealing and warned the young tiger never to steal again.
Larry abstained from stealing for several seasons, until he grew tired of eating the same pigs every day; and wished for something else.
One day, a baboon was washing his hands by the river.
Larry saw him doing so.
Larry stole his meal and ate it while the baboon was washing his hands.
The baboon did not know of the Larry’s steeling his foods.
A bird who witnessed the entire event quietly spread the news to all of the animals, and brought great shame to tigers everywhere.
옛날에 래리라고하는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래리는 날렵하고 교활하여 남에게 들키지 않고 동물정글에서 다른 동물들의 먹이를
훔쳐먹는것을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어느날, 래리는 아버지에게 그만 들켜버려 아버지는 그 젊은 호랑이에게 다시는 훔쳐선 안된다고 경고를 하였습니다.
래리는 여러해를 훔치지 않고 지냈지만 같은 돼지들을 매일 먹는것이 싫증이나자
다른 뭐가 없나 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개코원숭이 한마리가 강가에서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
래리는 그것을 보았지요.
래리는 그 개코원숭이가 손을 씻고 있는동안 그 먹이를 훔쳐먹었습니다.
개코원숭이는 래리가 자기의 먹이를 훔치는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어느 한마리의 새가 이 모든 일들을 살펴보며 증인이되어 이 소식을 모든 동물들에게
조용조용히 전하여 이일은 어디서나 호랑이들에게 대단한 수치가 되었습니다.
노대성 영어동화
- 이전글어느 바보가 포착한 천체 11.02.11
- 다음글{시} 하늘을 날다 / 조남희 11.0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