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를 믿기에,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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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세개의 일출을 보니
시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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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
우리 마음에 언제나
저렇게 세개의 일출이 동시에 오르듯이
아름답게 떠 오르시지요!
그리고 특히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고
어려움을 당할 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태양이 떠오르 듯
선명하게 떠올라 주실 것이지요!
일상의 모든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의의 태양 예수님이 떠올라서,
초 인간적인 에너지를
제한 없이 주실 것이니,
감사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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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근심 걱정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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