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랑 고백 > 글동네

예수께서 운명하신 바로 그날에 세사람이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을 믿음으로 고백 하였다.

로마의 수비대를 지휘하던 백부장

구주의 십자가를 지고 간 구레네 시몬

그리고 주님곁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던 강도

참으로 예수님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저를 받아주소서!

저가 영원히 겸손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당신을 따르는 특권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침에도 찬양

점심때에도 주님을 노래 부르고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잠자리에서도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꿈 속에서도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아니 나의 의식이 있는 모든 순간을

주님과 항상 같이

있고 싶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 이 그 의미있는 

안식일을 기념하는 오늘 

베리엔 스프링스의

안식일 아침 저 창에 비치는 햇살처럼

저에게 비치시는 

이 의미깊은 주님의 은혜의 광선, 

저의 마음에 설레임으로 

닥아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나의 모두이신

아가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저의 마음의 왕입니다.

영원히 존경받으시고

높이 찬양받으실

저의 최고의 사랑이시고,

님이시고,

친구이시고,

벗입니다!

지난 여러 해동안

그러신 것처럼

한결같으신 주님 이렇게 살아계시기에

앞날도 주님께 다 맡기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주님같은 미소지으면서 살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시어 십자가 희생의 피를 흘리신

나의 주변의 모든 영혼들을

주님을 사랑하듯 

아가페 사랑으로 감싸며, 도와 주며, 기도해 주며, 위로해 주며,

영원한 사랑 주님을 소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한 세상 주님처럼

놀라운 주님을 온 세상에 증거하고

그 언젠가 내 삶 끝날때,

주님 처럼

"다 이루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진심으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