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씨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06.13 23:54 조회수 4,433 글씨크기 + - 본문 민들레 꽃씨의 노래나 어디건 가고말리 눈비바람 가리잖고 누구 발에 짓밟혀도 누구 입에 삼키워도 험한 산 속 깊은 바다 어느 곳 팽겨쳐져도 언젠가는 푸릇푸릇 싹이 트고 자라나서 노란 자랑 드러내리 추천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치맛주름(시와 시인의 말) 12.06.14 다음글미라 (시와 시인의 말) 12.06.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