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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789	모닥불 (시와 시인의 말)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12.10.31
788	여명의 노래-박옥종(정무흠 목사의 어머니)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2012.10.31
787	덕담 하나/ 표성수	조영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2012.10.30
786	[시] 흰 옷 (White Robe)	안 삼 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12.10.26
785	소나무(시와 시해설)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2012.10.22
784	변화와 재정돈 / 야영회 후기	양증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2012.10.22
783	산상 음악회	김 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2012.10.14
782	애리조나의 사막(시와 시인의 말)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2012.10.10
781	물병에 담긴 바다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2012.10.04
780	{산문} 어느 인도인부부의 정감	정영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12.10.04
779	{시} 한 톨, 그것	정영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12.10.01
778	퀼트 (시와 시인의 말)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2012.09.30
777	애리조나의 봄 (시와 시인의 말)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12.09.24
776	"스마트 폰" 과 "올드 타이머"/ 수필	양증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2012.09.17
775	{시} 딸	정영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2012.09.14
774	봄의 은행/ 조영민	조영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2012.09.04
773	별을 보다가 외 1편/ 서만진	조영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2012.09.03
772	고대석의 책을보고 (독후감/ 양 증일)	양증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2012.08.19
771	문패 (시와 시인의 말)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2012.08.01
770	사연을 실은 겨울 해변 (시와 시인의 말)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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