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수술을 받고 ....수필(양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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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Atrial Fibrillation)수술을 받(수필)
2012년12월 19일은 한국의 대선거가있은 날이다. 심장의 부정맥같이 불안하고 어느쪽으로 선거의대세가 기울지 예측하기 힘든 대 환난의 때에 역사에기록을깨는 많은 국민들이 선거에 참여했다. 그래서 첯여자 대통령이 태어나는 나라의 "새로운 정부"가 태어나는 날이였다.
나에게는 언제인가부터 심장이 정상 박동을 벗어나 "부정맥"이란 진단을받은지 6개월만에 심장 캐타털을 통해서 하는 대수술을 받은날이고 전신마취를 받고 무려4시간반의 긴 수술을 끝내고 "새로운 심장"으로 태어나는 날이다.
꿈속에서 깨듯 부시시 눈을뜨는 나에 “ 의사얘기가 수술은 잘됬구 새심장처렄정상이래, 선거도 당신이 원하든박후보가됬구!
부정맥이란 글자 그대로 심장이 정확히 일분에 몇번을 같은 간격으로 뛰어줘야 필요한 양의 피가 각장기와 사지에 전달되어 제기능을 할수있다. 그런데 심장 발전기에서부터 좌심실까지 전기전잘이 잘 안되어 심실과 심방이 서로 호흡이 맞지않고 비정상으로 뒤는 것을 말한다. 비정상일때에 필요한 피가 각부분에 전달되지도 못하고 또심장자체에서는 피가 제자리를 돌며 피가 응고하며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이런 피덩어리가 머리로가서 뇌경색 쉬운 말로 중풍에 들게되고 심장에 동맥에 막히면 심장마비가 오게된다. 그러니언제 끔찍스런 사고를 당하게 될지 모르는 폭탄을 앉고 사는 격이다.
육개월 전일이다 안경을 맞춘지도 4년 정도 지났고 안과 검진을 받으려고 안과의사 에게갔다 몇일전 바른똑 눈위에 반달 같은 것이 계속 나타난다. 눈알을 다친일도 없고 너무자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 거북스럽기도하여 겸사 들렸던것이다. 각가지 검사를하고나서는 암실에 옮겨서는 눈알속을 특수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스크린에 띠워놓고 설명을 하신다. 노화 현상의하나로 눈안에 안구동맥이 경화현상이 오면서 그옆에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하여 라고 하시면서 압박부위를 연필끝으로 보여주신다. 이것은 치료 방법이없고 그냥 바른쪽눈안에 반달을 처다보며 평생 살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말은 몸전체에 동맥들이 경화 현상이 있을것이니 주치의사에게 가서 혈압검사를 하고 혈압약을 복용하라는 조언에 말씀을 하신다. 눈검사하러 갔다가 혈압약 애기를 듯고 더큰 혹을 달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집사람이 “보호자”로 같이가주겠다며 주치 의사인 "닥터 강"의 사무실에 들어섯다. 혈압은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맥박이 백에가까운 숫자인데 ECG (심전도)를 찍어보자고한다. 종이에 그려진 오르내린 종이를 들고 나가는 간호사의 발거름이 빨라보였다. 금방따라들어온 닥터의 이야기
“ 언제부터 부정맥이 있으셨나요? 마지막ECG는 언제였죠?”
“기절을하거나 어지럼증세는? ‘
이렇게하여 다음날은 심장 전문의사 사무실에 갔고 ECG, Echo Cardiogram, Stress Test, 또들어보지도 못한 검사들을하더니 우선약물치료를 시작하자며 첨들어보는 약을 처방하는데 약 값이 30알에 $350불이란다, 거기다가 피기 묽어지는 쿠마딘(Coumadin) 이란약을 준다 본래이약은 쥐를 잡기위해서 쥐잡는데 쓰이는약으로(Warfarin) 내장 출혈을 일으켜 쥐를 잡게 되는약이다 . 약봉지에 주의사항에 “피를 토하거나 피똥이나오면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라! 는 주의사항을 보며 대개는 평생먹어야 한단다.
눈때문에 갔던 의사사무실이 심장 전문의까지왔다.그동안 나대로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의사였던 선배와 전화중에 이런이야길했더니 본인의 자제분이 바로 심장 전문의사라고 하면서 얼마후에다시전화 왔다. 수술을 받으라는 것이다. 이제는 간단하게 의술에 발달로 사타구니에 동맥을 통해 시술하며 가슴을 째고하는 수술이 아니며 또 많이 흔히하는 수술이며 성공율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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