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 합창단 창단 50주년 기념음악회" 참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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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본교단 "VOP 합창단 창단 50주년 기념음악회"가 국내외 정세가 혼란하고 불안했던 2018년 연말을 보내는 12월 30일 저녁에 삼육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날씨는 영하 14~18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추운 날씨었으나 전국 각합회에서 합창단이 모였었고 VOP 함창단 50주년 기념을 축하하고 음악회에 참예하려고 모인 성도들이 삼육대학 대강당 아래 윗층으로 가득 찼다. 2500~3000여명이 참석했다고 했으며
교단 역사상 최고 최대의 음악회였다고 감탄들을 하셨다.
ㅇㅇㅇㅇㅇㅇㅇ
출연할 합창단은
1 호남합회: 헷세드 합창단
2 충청합회: 마래포네 여성합창단, 아이네어 여성합창단,
3영남합회: 가솔송 여성합창단, 칼리아 사모합창단,
4 외부: 남성 축하 악단
5 VOP 합창단 등이었다.
ㅇㅇㅇㅇㅇㅇㅇ
저녁 7:00 개회를 알리는 3회의 종소리가 울리며 단상이 밝아지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장엄한 찬양단원들이 보였으며
1부: 50년의 감사와 축하와 영광
2부: VOP의 과거와 현재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로 나뉘어 축하 함창이 연주되었다.
찬양대원들의 의상도 가지각색이었다.
흰옷, 검정 옷, 붉은 옷, 평복, 한복 등 다양하였다.
ㅇㅇㅇㅇㅇㅇㅇ
1부] 50년의 감사와 축하와 영광
0 VOP 합창단: (지휘: 류재광, 올갠: 오정현, 피아노: 박신영)
VOP 합창단원이 등장했으며 본 50주년 행사를 총 구상, 준비, 감독 지휘한 류재광 지휘자가 등단하여 지휘하며 곡목: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할렐루야 아멘"...등
하나님깨 감사와 찬양의 우렁찬 합창이 울려퍼졌다. 모두 감동되어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이 충만했다.
이어서 축하 Song Festival 순서로
1 호남합회: 헷세드 합창단의
1) 거룩한 주
2) 넉넉히 이기느니라
2 충청합회: 마레포네 여성합창단의
1) 주 믿으라.
2) 아 하나님의 은혜로
3 영남합회:
ㅇ 가솔송 여렁합창단의 (지휘: 장금선, 반주: 정자인)
1) 기쁨으로 노래하리
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ㅇ 칼리아 사모함창단의 (지휘: 최영화, 반주: 최성민)
1) 할랠루야 기뻐하라
2) 마른 뼈들아
4 외부축하로 알시오 남성콰이어 (외부에서 축하차 참여한 65세로 구성된 남성 콰이어, 지휘: 손종열, 반주: 박성희)
1) 나 하나의 사랑
2) 사랑하는 마음
5 충청합회: 아이네오 여성합창단 (지휘: 남성현, 팀파니: 하종혁, 반주: 홍은숙, 트럼펫:
주세민)
1) 주는 나의 빛
2) 일어나라
ㅇㅇㅇㅇㅇㅇㅇ
VOP 합창단 지휘자의 깜짝 독창시간이 있었다. 오늘은 뜻 깊게 지휘자의 생일이라며 이 기쁜 날을 그대로 지나 갈 수가 없다며 "고향의 노래"를 열창하여 박수갈채를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
ㅇㅇㅇㅇㅇㅇㅇ
2부] VOP의 과거와 현재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1 VOP의 유쾌한 명곡 (지휘: 류재광, 반주:
박신영)
1) 숲의 요들
2) La paroma
3) 카레
4) 언덕 위의 집
단원들이 자유롭게 평복을 입고 자유스런 모습으로 곡목에 맞추어 앉고 움직이며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2 OB들, 창단 시절의 단원들 (지휘: 조문양, 반주: 조수지, 반주: 박신영)
ㅇ창단시 단원들을 지휘하던 지휘자의 지휘
1) 소나무야 소나무야
2) 즐거운 곳에 서는
3) 나는 순례자
4) 보아라 저 장미화
5) 도도한 한강 줄기
ㅇㅇㅇㅇㅇㅇㅇ
3] 앞으로도 영원하심
앞의 순서가 길어져서 시간이 늦어
VOP 합창단의 마치는 노래는 4곡중 2곡만
부르기로 하겠다고 신호로 알리고 다음 곡을 감명 깊게 함창하여 감동시켰다.
1) VOP 합창단
1> 우리를 위로해 주옵소서
2>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2) 축하 찬양 (전체 출연 합창단)
(전체 출연함창단 (지휘: 류재광, 올갠: 오정현, 피아노: 박신영, 트럼펫: 유용해 외 7명, 특별초청 출연 무희: 곽유림)
1>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총 합창단이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를 합창하였다.
깊은 감사의 감격 속에 음율은 온 강당을 울렸으며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은 전에 없이 흐뭇한 감동과 감사의 마음으로 충만하였으며 함께 VOP 50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자리를 떠나기를 아쉬워하며 떠났다.
찬양단원들은 선물들을 받으며 기념사진들을 남겼으며 모두 저물어가는 2018년을 뒤로 하고 2019년을 빛나는 희망으로 바라보며 즐거움의 대화도 나누면서 흩어져 돌아갔다.
50주년을 맞이한 VOP 합창단은 교단의.
자랑이다. 더 가까워진 우리 주님의 재림
기별울 아름다운 음성에 실어 온 나라에 온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평화의 복음소리 합창단이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반세기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수고하신 모든 단원들과 지휘자와 반주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교단은 이 귀중한 헙창단을 효용 육성하기를 바란다.
VOP 합창단이여 더욱 발전하며 재림전까지 빛을 발하며 진리의 복움을 합창에 실어 온세상에 전하는 음악선교의 사명을 다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8' 12.30 (일)
참관인 류영렬
날씨는 영하 14~18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추운 날씨었으나 전국 각합회에서 합창단이 모였었고 VOP 함창단 50주년 기념을 축하하고 음악회에 참예하려고 모인 성도들이 삼육대학 대강당 아래 윗층으로 가득 찼다. 2500~3000여명이 참석했다고 했으며
교단 역사상 최고 최대의 음악회였다고 감탄들을 하셨다.
ㅇㅇㅇㅇㅇㅇㅇ
출연할 합창단은
1 호남합회: 헷세드 합창단
2 충청합회: 마래포네 여성합창단, 아이네어 여성합창단,
3영남합회: 가솔송 여성합창단, 칼리아 사모합창단,
4 외부: 남성 축하 악단
5 VOP 합창단 등이었다.
ㅇㅇㅇㅇㅇㅇㅇ
저녁 7:00 개회를 알리는 3회의 종소리가 울리며 단상이 밝아지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장엄한 찬양단원들이 보였으며
1부: 50년의 감사와 축하와 영광
2부: VOP의 과거와 현재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로 나뉘어 축하 함창이 연주되었다.
찬양대원들의 의상도 가지각색이었다.
흰옷, 검정 옷, 붉은 옷, 평복, 한복 등 다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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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50년의 감사와 축하와 영광
0 VOP 합창단: (지휘: 류재광, 올갠: 오정현, 피아노: 박신영)
VOP 합창단원이 등장했으며 본 50주년 행사를 총 구상, 준비, 감독 지휘한 류재광 지휘자가 등단하여 지휘하며 곡목: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할렐루야 아멘"...등
하나님깨 감사와 찬양의 우렁찬 합창이 울려퍼졌다. 모두 감동되어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이 충만했다.
이어서 축하 Song Festival 순서로
1 호남합회: 헷세드 합창단의
1) 거룩한 주
2) 넉넉히 이기느니라
2 충청합회: 마레포네 여성합창단의
1) 주 믿으라.
2) 아 하나님의 은혜로
3 영남합회:
ㅇ 가솔송 여렁합창단의 (지휘: 장금선, 반주: 정자인)
1) 기쁨으로 노래하리
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ㅇ 칼리아 사모함창단의 (지휘: 최영화, 반주: 최성민)
1) 할랠루야 기뻐하라
2) 마른 뼈들아
4 외부축하로 알시오 남성콰이어 (외부에서 축하차 참여한 65세로 구성된 남성 콰이어, 지휘: 손종열, 반주: 박성희)
1) 나 하나의 사랑
2) 사랑하는 마음
5 충청합회: 아이네오 여성합창단 (지휘: 남성현, 팀파니: 하종혁, 반주: 홍은숙, 트럼펫:
주세민)
1) 주는 나의 빛
2) 일어나라
ㅇㅇㅇㅇㅇㅇㅇ
VOP 합창단 지휘자의 깜짝 독창시간이 있었다. 오늘은 뜻 깊게 지휘자의 생일이라며 이 기쁜 날을 그대로 지나 갈 수가 없다며 "고향의 노래"를 열창하여 박수갈채를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
ㅇㅇㅇㅇㅇㅇㅇ
2부] VOP의 과거와 현재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1 VOP의 유쾌한 명곡 (지휘: 류재광, 반주:
박신영)
1) 숲의 요들
2) La paroma
3) 카레
4) 언덕 위의 집
단원들이 자유롭게 평복을 입고 자유스런 모습으로 곡목에 맞추어 앉고 움직이며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2 OB들, 창단 시절의 단원들 (지휘: 조문양, 반주: 조수지, 반주: 박신영)
ㅇ창단시 단원들을 지휘하던 지휘자의 지휘
1) 소나무야 소나무야
2) 즐거운 곳에 서는
3) 나는 순례자
4) 보아라 저 장미화
5) 도도한 한강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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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앞으로도 영원하심
앞의 순서가 길어져서 시간이 늦어
VOP 합창단의 마치는 노래는 4곡중 2곡만
부르기로 하겠다고 신호로 알리고 다음 곡을 감명 깊게 함창하여 감동시켰다.
1) VOP 합창단
1> 우리를 위로해 주옵소서
2>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2) 축하 찬양 (전체 출연 합창단)
(전체 출연함창단 (지휘: 류재광, 올갠: 오정현, 피아노: 박신영, 트럼펫: 유용해 외 7명, 특별초청 출연 무희: 곽유림)
1>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총 합창단이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를 합창하였다.
깊은 감사의 감격 속에 음율은 온 강당을 울렸으며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은 전에 없이 흐뭇한 감동과 감사의 마음으로 충만하였으며 함께 VOP 50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자리를 떠나기를 아쉬워하며 떠났다.
찬양단원들은 선물들을 받으며 기념사진들을 남겼으며 모두 저물어가는 2018년을 뒤로 하고 2019년을 빛나는 희망으로 바라보며 즐거움의 대화도 나누면서 흩어져 돌아갔다.
50주년을 맞이한 VOP 합창단은 교단의.
자랑이다. 더 가까워진 우리 주님의 재림
기별울 아름다운 음성에 실어 온 나라에 온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평화의 복음소리 합창단이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반세기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수고하신 모든 단원들과 지휘자와 반주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교단은 이 귀중한 헙창단을 효용 육성하기를 바란다.
VOP 합창단이여 더욱 발전하며 재림전까지 빛을 발하며 진리의 복움을 합창에 실어 온세상에 전하는 음악선교의 사명을 다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8' 12.30 (일)
참관인 류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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