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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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사님은?
인기에 상관없이 진리를 전하고
숫자에 상관없이 침례를 주지않고
진리때문에 핍박을 두려워 않고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탄식하며
교인 만들기 보다는 그리스도인 만들기위해 애쓰고
나에게 쓴 소리하는 교우를 보듬으며
예수님을 보여줄려고 예수님과 매달리며
진정한 안식일 개혁을 위해서 눈물로 설교하고
다시오시는 주님을 맞자고
그리고 준비하자고 눈물로 호소하고
교우들과의 친목 모임 보다는 말씀연구에 더 바쁘고
장로들의 질을 높이기위해 채찍을 들고
떠날때 교회의 영적성장을 보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그런 목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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