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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내 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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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신선한 성령님의 역사로 생명이신 

예수님을 매순간 모시고 산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은 꿀보다 더 달고, 

그 어떤 음식보다 더 맛있어 많은 시간을 연구와 명상으로 보낸다.


그분과 함께 매순간 살면서 나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재능을 최대한으로 계발한다. 그러니 치매도 예방되고 젊음이 되살아 난다. 


교회에서, 일상에서, 순수한 개인 적인 관계는 살리는 빛나는 선행의 삶이다.

노력으로 하는 선행이 아니라, 맘 속에 계신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이 자연히 흘러나오는 것이다. 


내가 아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삶의 모든 순간을 생명을 전달하는 기회로 만든다,

우선 가까이 있는 배우자, 자식들이 살아있는 아가페 사랑을 나로 부터 느끼며 행복해 한다.


그리하여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풍성한 성령의 열매가

나와 나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가득하여 행복과 생명과 창조를 다 경험한다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생명을 주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살리는 말과 풍성한 하늘의 은혜의 축복이 되어 흘러나온다. 


그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다른 모든 것 보다 예수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여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도 

SWEET INTIMATE 깨가 쏟아지는 이 경험이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한다. 


그래서 듣는 이들의 마음에 생명의 싹이 나서 자라서 

끊임없는 생명과 창조가 영원히 계속 되어 삶이 풍요롭게 된다.


나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에너제틱하게 되고 삶을 긍정적 창조의 기회로 본다.


그래서 신바람 나는 멋진 삶을 산다.

마음의 찬송이 휫바람을 불면서 환의의 잔치를 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나의 순간이 놀라운 생명의 행복으로 차고 넘친다.


사망의 음침한 칠흑같은 죄의 흑암이 어느새 마음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그곳에 예수님이 주시는 아가페의 밝은 빛이 쉐키나의 영광처럼 밝아진다.


그래서 예수님 처럼 내가 가는 곳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이 빛이 반사되어

죄악의 나병이 완쾌되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을 무한한 최고의 희망으로 차고 넘친다.  


사람들의 심령에 열열한 삶의 환희 속에서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다)의 


그 창조의 능력이 생명의 연쇄 반응으로

영원까지 이어간다.  



© Kenneth Keumsang Yoo



2014년 8월 25일 6:38 am BSS USA





출처: <에녹 블로그>     글쓴이: 에녹 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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