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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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신이 주신 꿈이 있네요
아무도 알 수 없고
볼 수도 없지만
2500년전
요엘을 통하여 약속 하셨구만요
"그 후에 늙은이는 꿈을 꾸고...." 욜 2:28
이제는 그 후에가 되었나 봅니다
오늘에야 그 꿈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가족들에게
가까운 이웃들에게
주님 다시 오심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 만날 준비하고
너도 준비하는 데 도와 주고
성령의 도움 받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고
예수님께 흰 옷 그냥 얻어 입고 말입니다
입에는 웃음 꽃이
귀에는 나팔 소리
눈은 붉어지네요
이마에 손 얹고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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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무흠님의 댓글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목사님, 안녕하세요?
사모님도 평강하십니까?
카후타 스프링스 건강 수련회 아름다운 추억이 그립군요.
환자들을 치료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시던 목사님과 사모님과
자원 봉사자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안목사님과 사모님께 주신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도드립니다.
안목사님과 김광오 목사님께서 방문하여 기도해주신 중환자는 잘 회복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안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 삼 주님의 댓글의 댓글
안 삼 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지원 정목사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남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시는 덕성에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할 수 없이 건강 전도회를 하지 못합니다. 내년에는 요양원이 준비되는대로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들 결혼에 많은 선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신순 목사님께서 (장로교회 은퇴 목사 이시며 우리 건강 전도회 오셨던 분입니다
그사모님이 장암으로 고생하시다 가 지금은 회복하시었고 ...) 지난주에 돌아가셨습니다. 목사님은 회복하지 못하셨습니다
제아내와 저가 많이 도와드리고 기도했었는 데 그러나 그가 하나님 의지하고 돌아 가셨습니다.
사모님께 문안드리며 많은 분들에게 영원한 복음을 전하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