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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이 점점 더 자리를 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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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 오후에 잠깐 시청하기에 적합한 program 이 

있을까 하고 살펴보다가? 눈길을 끄는 제목이 눈 앞에

나타났다. 국민 75% 가 교회에서 눈길을 돌리기 시작


을 했고, 헌금 10,000원을 내면 극빈자 구제금으로 쓰

는 금액은 5% , 30%는 인건비, 38%는 건물 유지비,

9% 선교비로 쓰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 기독교회


는 2015년을 정점으로 1,000만을 넘었었지만, 2018

년 부터 140만이 줄었고, 울산 인구가 110만 인데, 그

보다 더 큰 교인수가 감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900만 교인수 중에서 228만명 이상은 교회에

등록은 했지만, 출석은 안하는 유령 교인들 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헌금이 줄고, 헌금이 줄면 자연히 건물을


유지 보수할 수가 없어지면 문을 닫는 교회 수가, 2만을

넘었다는 것이다. 근간 사라져간 신학교 수가 200을

넘는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저희 교단도 자구책을 마련


해야한다. 엇 그제 LA Loma Linda 한인 교회를 목양하

시던 선배분과 전화를 하면서 거긴 요즘 출석 교인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물어보았다. 이민 1세대들은 거의 다


작고를 하시고, 장년부, 영어권, 국어권 청년 세 그룹으로

모이니까 1,000명 선은 되는것 같다고 대답은 하지만 영

힘아리가 없는게 느껴졌다. 오늘 출석하셨던 교회 교인수가


오늘 우리의 현 주소입니다.  이게 뭐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이민을 오시는 숫자가 줄어서 만도 아닙

니다. 문제를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그


앞길이 막막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깜깜 한데도, 그대는

좀 부정적이라고 그럽니다. 큰 교회들이 감기에 걸려서

콜록거리면, 작은 교회들은 몸살을 앓아야 하는데, 큰 일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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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업으며,
감람 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때, 은총과 간구
하는 심령으로 애통하며 통곡을 해야 할
때이다. (하박국 3:17,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니 - - -

저희 때만 해도 말씀의 보따리를 펼쳐
놓으면, 사람들이 모여 들었는데, 지금은
멋진 영상과 음향을 틀어 놓아도, PPT를

준비해 주는데도, 별 반응이 없다. 뜨뜻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의 상태이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됐는지를 찾아내고,

금을 사고, 안약을 사고, 흰 옷을 사서 입
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야 하겠다. 그리고
문 밖에서 두드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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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에 고등학교 동창생  친구와 우연히 전화 연결이
되었다. 살아가는 안부 이야기, 그리고 교회의 돌아가는
동정, 민주와 보수에다  6.3 지방 선거까지 두루두루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1시간 12분 15초를 했다 그런다. 그
중에 하나가 본인이 최근에 방문해 본 교회들의 현황이 코
로나 때보다 많이 회복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예로 동해

중앙과 중화동 교회를 들어주었다. 그러나 정작 출석 교회
인 청량리는 듬성 듬성 빈 자리가 보인다고 그랬다. 일반
교회에 비해 SDA 는 그래도 아직은 희망적이라고 하니

여간 다행한 일이다.  그러다가 어떻게 언제 한번 올 계획
이 있는지를 내게 물었다. 26년 전 보다 지금은 많이 달라
졌다며, 본인이 십년에 한번씩은 미국엘 다녀 가는데, 한

국이 훨씬 편리하다는 것이었다. 그래, 난 좁은 땅에서 한
도 끝도 없이 싸우는 정쟁과 남북 관계의 불안이 싫어서
이민을 왔지만, 처음엔 적응이 안됐지만,  살다보니 이제

는 서너 가지를 꼽는다며, 첫번째가 한국과 미국에서 느끼
는 자유과 평화의 수준이 다르다. 둘째는 미국엔 공의와
정의가 있다. 한국엔 그런게 없다. 범죄자가 대통령을 하고

6,3 지방 선거 출마자들 대부분이 전과 3범, 4범들 아니냐?
세째는 미국이 그래도 전 세계의 경찰 국가가 아니냐? 지금
이란과 전쟁중이긴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총성 한발이 울

리지 않고있다. 트럼트가 좀 미친짓을 하고 있어서 대단히
미안한 일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한국이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통계에 의하면 6대 경제 대국이고, 5대 군사력을 지

녔고,  K pop과 K culture  가 세계를 흔들고 있다고 자랑
을 해 주었다. 그래, 참 잘하고 있다. 한국이 잘돼야 교민들
도 어깨를 펴고 산다고 했다.  6, 3 때는 어렵겠지만,그 다음

총선 쯤에는 아마도 좌파와 우파의 세력이 5: 5 쯤으로 균
형을 이루게 될것으로 전망을 했다. 그리고 연일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데, 그렇게 해서 범죄 정부가

뒤집어 질수도 있겠나? 유튜브 처럼 그렇게 심각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  김정은 정권이 한류와 탈북으로
와해가 될 가능성을 물어봤더니?  유튜브 에서 시뻘겋게

달궈진 것처럼 현실은 뜨겁지가 않다고 단언을 한다. 좀
미지근하지만, 그래도  조중동의 보도가 중도 보수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다고 그런다.  한국의 현 상황을 잘 몰라

서 궁금 했었는데,  다소나마  객관적인 형세를 알아 차릴
수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다.  따끈 따끈한 유튜브의 정
보를 신뢰했더니 사실이지만, 진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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