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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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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다람쥐를 소재로닥아오는 겨울 환란에

준비하라는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근데....

저것봐! 겨울이온다.

빨리빨리 도망갈 준비해!

불안 초조, 긴장감의 상승........

나는 김장도하고 겨울옷도 챙기고

준비다됬는데 넌왜 꾸물거리는 거야?

왜 이런 식으로 느껴오는 거죠?


예수는 나의 강한성이요, 내 방패가되시네!

예수님 속에 숨어서, 안전해 ,편안해, 샬롬

이렇게 사는사고  방식은

이런 내가 잘못 된건가요?


내집안 내력이 단명하는 유전자

겨울이 오잔아! 저것봐! 빨리 짐싸고

계룡산이건 속리산으로 도망갈 준비해!!

빨리 빨리!!!!

이런 불안이라면 아마 40살을 못넘기도

벌써 갔겠죠.


그래도 다람쥐처럼 약삭바르게

쌀이며 김장이며 해바라기씨를 못 물어날랐어도

개미처럼 문닷고 편안하게 살고 있음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안목사님 개미처럼 편안히 살렴니다.

감사함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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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삼 주님의 댓글

no_profile 안 삼 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전목사님 입원한 사진이 있었는 데 이름이 전광수라고 되어 있고
 그다음 사진에는 양장로님차사고 사진 같았는데잘모르겠네요 어쨌든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아무 말없이 외방 선교에 헌신하고 있으니 예수님 만날 준비는 잘하고 있다 생각이 됩니다 부럽네요 건강하세요 양장로님이나
나도 마음과 육신이 지꾸 늙어 가고 있지 않는기요 남은 생애동안 자기분야에서 영원한 복음 증거하는일에 모든것 다 바쳐서일합시다
글은 써올리지만 재림 문인들과 비교할 때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영원한 복음의 일부를
전하여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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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선님의 댓글

no_profile 한만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계시우?
개미처럼 문닫고 편안히 산단 말이 무슨 뜻이라?
준비가 다 됐으니  이젠  편안히 주님 오시기만 기다리겠다? 이뜻이우?
항상 건강에 조심하고 하시던 일 계속하여 복받는 삶이 계속되기를 기원하오.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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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증일님의 댓글

no_profile 양증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이름이
내 방문 앞에 선듯 들어서서
새해 장수복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초조하지 않은 
불안하지 안은 기다림이
됬으면 하는 바람임니다




한만선 장로님!
한 식구 (카스다)이면서도 
별로 마주치는 일이 
없었군요.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있구
추수할 곡식도 들판에 많은데
어찌 내창고가 찿다고
문닷고 함포 고복 으로 
말세를 맞겠슴니까만


그렇다고
저것봐! 겨울이온다.
빨리빨리 도망갈 준비해!
불안 초조, 긴장감의 상승........
이렇게 살마음은 없다는


극히 소박한 시민의 마음임니다
나라가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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