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선 장로, 첫 수필집 <거울은 얼굴보다 먼저 웃지 않는다> 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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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선 재림문협 회장이 지난 8월에 수필집, <거울은 얼굴보다 먼저 웃지 않는다>를 펴냈습니다.
지난 수년간 <예수바라기>에 실었던 칼럼들을 모아
시조사에서 출간하였습니다.
한 장로님은 이 수필집에서 구수한 재담과 솔직한 언변으로
자신의 신앙관과 인생관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책 읽는 재미를 저절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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