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덕 시인, 시집 <미치도록 잠이 마렵다> 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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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장로님께서 시집 <미치도록 잠이 마렵다> 를 상재하셨습니다.
2016년 도서출판 한숨 출간입니다.
강위적 장로님은 미술과 작곡과 시, 예술의 세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계십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나는 나의 그림, 나의 시, 나의 음악에 아예 장르의 경계를 없애버렸다."
시집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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