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교회!
모든 아버지들과 어머니들과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 임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꿈이 있습니다!
주님 은총 속에 모든 성도들의 가정들이 행복한 가정들이 되고, 주님 은총 속에 우리 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신앙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꿈이 함축된 시편 133편 말씀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시편 133편은 다윗이 아둘람 굴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겨 노래하던 시라고 합니다.
불레셋에게 빼앗겼던 언약궤가 다윗성으로 돌아올 때에도, 이스라엘 온 백성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기뻐하며 춤추며 행복하게 이 시를 노래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무교절 초막절등 절기에 예루살렘에 모일 때도 노래한 다윗이 지은 은혜 충만한 감사 찬양시입니다!
시편 133편에 선포된 행복한 가정과 교회의 특징을 함께 음미해보십시다!
1. 사랑이 충만한 행복한 가정과 교회!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사랑하는 자녀들과 손자녀들이 함께 모일 때, 시편 133편을 읽고 말씀을 전하는 기쁨!
자녀들이, 손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며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을 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안식일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맛있는 음식을 가져와서 서로 대접하며, 오손도손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것 보면 참 기쁨니다!
작년 5월에 제가 15년만에 신장암이 재발하여 기대 수명이 1년이라는 암전문 의사의 말을 듣고, 저녁 예배 시간에 장남에게 "아들아, 만약 아버지가 죽거든 장님인 네가 동생들도 잘 보살펴야 한다"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제 동생들을 제 자식처럼 돌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간절한 기도를 드려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저의 마음은 참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면, 아버지인 저의 마음이 이렇게 기쁜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실까요!
사랑이 충만한 가정과 교회는 어떠한 가정과 교회입니까?
서로 생각하고, 돕고, 주고, 감사하고, 격려하고, 감싸주며, 사랑하는 행복한 가정과 교회!
모리아산에 세워진 성전! 형제가 만난 장소!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린 곳!
우애 깊은 형제가 있었습니다. 농사를 짓고 추수를 하게 되자, 형이 생각했습니다.
동생은 곧 장가도 가야하고, 돈이 필요할텐데, 추수한 곡식을 동생에게 갖다 주어야 겠다.
동생도 생각했습니다.
형은 자녀들도 있고, 식구가 많으니 생활이 힘들텐데, 추수한 곡식을 형에게 갖다줘야지.
달밤에 수레에 곡식을 가득 싣고 걸어가던 형제는 언덕에서 만났습니다.
형님! 아우야! 사랑하는 형제는 반갑게 포옹하며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뜨거운 형제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내려오는 그 자리에 성전을 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그 자리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사지내려하던 모리아산이었다고 합니다.
아둘람 굴속에서 형제 우애를 다짐하던 다윗과 동료들!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온 백성들이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연합하여 영혼이 소생하고, 신앙생활이 회복되고, 행복한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 기도
요한 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물속에 넣었다 꺼낸 타월은 물이 줄줄 흐른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때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안식일마다 풍성한 채소와 과일을 가져오는 김춘남, 방선자 집사 -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예수님의 사랑을 반사하는 사람들: 나가는 것은 돌아온다. 부라이언 앤더슨 이야기
*사랑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사랑할 때는 더욱 행복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을 체험하고, 주님 사랑 안에 한마음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주고 싶어 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아껴주고, 도와주는 행복한 교회!
안식일마다 장미꽃처럼 환하게 웃는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사랑으로 준비된 풍성한 파트락! 사랑하면 주고 싶어집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과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동고동락하는 가정과 교회입니다!
사랑이 충만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령 충만한 행복한 가정과 교회!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령 충만한 신앙공동체!
형제 사랑의 거룩한 감화의 향기! 하늘 본향에서 누릴 친교를 미리 맛봄
헐몬산: 예수님과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변화산! 높은 산!
대제사장 아론의 머리에 부은 향기로운 감람유처럼 시온의 산들에 내린 헐몬산의 새벽 이슬처럼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엠마오 가는 길: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오순절 다락방 초대 교회에 내렸던 이른비 성령!
*예수님을 만남으로 불길 같은 늦은비 성령 임하시는 우리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예수님 만난 사람들의 새벽헌신! 한나! 야곱! 다윗! 모세! 히스기야! 신앙부흥! 개혁! 하나님의 역사!
새벽을 깨우리로다! 루터! 웨슬레! 엘렌 화잇!
*어머님의 새벽 기도! 행복의 절정
"새벽 3 시 반에 기상하면 기도 드리고 성경 읽고 주님께 드리는 시를 쓰고 하루 일과를 계획하며 메모하고 일사불란의 자세로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여 순종하며 살았다. 주님과 나 사이엔 아무 가로막는 것이 없는 듯 하였다. 비록 가난하여 벽에 얼음이 만져지는 영하 3 도의 방안에서 낮에도 이불을 뒤집어쓸 만큼 춥고 배고팠지만 나는 행복의 절정에 있었다. 과거 어느 때보다, 한 가정의 사랑 받는 아내요 온 동네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행복한 여인이라는 소리 듣던, 그 시절의 행복을 과연 이 행복과 비교할 수 있을까? 참으로 세상 사람은 알지 못할 무한한 행복이었다."
박옥종 집사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중에서
***더 읽기 원하시는 분들은 kasda.com 글동네로 초청합니다!***
성령충만한 어머님의 마지막 새벽기도 설교! 주님 안에 거하라! 요 15:4-12
성령 충만한 비결 - 요한 복음 15:4-12
(요 15:4-12)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성령충만하게 되는 비결은 항상 주님 안에 거하는 것!
성령충만하게 되면 성품 변화의 열매를 맺고,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게 된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은인 그레인저 교수와 쿠니야 목사!!!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과 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입니다.
*새벽마다 기도 드리고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새벽 이슬같은 성령을 받는
성령충만한 행복한 가정과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는 행복한 가정과 교회!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
진시황은 불로초를 얻기 위해 동남동녀들을 보냈고, 영국의 엘리자벳 여왕은 임종시에
"내 모든 재물을 다 주고라도 나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생노병사 - 모든 인생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갑니다!
눅 10:25-28에 영생의 비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 하며 목숨을 다 하며 힘을 다 하며 뜻을 다 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마태복음 25:31-48에도 보면 최후의 심판 때, 창세로 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할 복받을 자들에게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내 마음이 거듭나지 않는 한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자애로우신 예수님께서 더 쉬운 길을 제시해주십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못 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지도 못하고, 이기적인 삶을 살다가 늙고, 병들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살리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보혈흘리시고 나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나의 죄를 다 용서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새출발하게 하신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믿는 자마다 영생의 축복을 받는다는 이 기별이야말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자라도록 축복해주십니다.
*인도의 성자 썬다싱과 불타는 새둥지!!! 어미새의 사랑을 통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십자가는 사랑의 절정!!! 영원한 생명, 영원한 행복을 주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
*화잇여사 "이 세상 모든 사랑이 실개천과 같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대양과 같다!!!" 정로의 계단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거듭난 사람이야말 가장 행복한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거듭난 가정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거듭난 교회야말로 가장 행복한 교회!
살전 5:16-18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도 항상 기뻐하라! 외칠 수 있었던 까닭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생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
*대영제국 황제와 물레방앗간 할머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과 교회는 영생의 축복 받는 가정과 교회입니다!
모든 성도님들과 가족들과 골육친척들이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선교열 넘치는 우리 성도님들로 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쁜 소식을 듣고 함께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게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사랑이 충만한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 영원한 생명의 축복받는 교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모범적인 교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형통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raise the Lord!!!
행복한 가정과 교회! (2016년 6월 18일 안식일 그랜드 래피즈 교회 설교) - 행복한 아버지 날을 맞이하여
- 이전글사랑은 공로가 아닙니다. 16.07.09
- 다음글한 여름 16.06.25
댓글목록
정무흠님의 댓글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구원과 축복이 모든 재림 성도님들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린다!!! 할렐루야!!!
특창하는 김영득 목사님과 효진이와 진우! 사모님은 피아노를 치시고, 해경이는 플륫을 불고~~~
특창하는 해경(플륫)과 효진(바이올린)
사랑의 하트를 선사하는 이인숙 사모님(제일 왼쪽)과 여집사님들
함박 웃음 웃는 김영득 목사님의 형님과 형수! 웃으면 복이 와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 날마다 주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