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두려워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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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려워 떨고 있다.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가 문을 열기 시작하였다.
로보트가 발전하여
모조 인간 또는 인공 인간들로 내 주변을 함께 할 것이다.
어쩌면 내가 만난 그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키 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이 실재 인간보다 더 영리한 시대가 오고 있다.
후랑캔 슈타인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 외에
생활 제반의 양태나 문화 문명이
초 가속으로 바꾸어지고 있다.
우리가 선포하는 메시지는
이러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되는 것일까?
우정, 가정, 사랑, 신앙
직업과 기업
건강 등의
사물과 인간관계
그리고
신과의 관계에 대한
어떤 메세지를 선포해야 하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은
시제에 합당한 메시지를 가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두려움이다.
비록 은퇴했지만
언제나 선포할 메시지는 준비되어 있어야 할텐데
두렵다.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행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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