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6.01.24 21:03 조회수 1,097 글씨크기 + - 본문 감사의 노래 - 박옥종 나는 흑암 속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외로운 여인이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내겐 절망만 있었다. 그 절망의 늪에서 헤메던 내게 하나님은 빛을 비춰주셨다. 내 연약한 시력이 익숙해지기까지 서서히 서서히 더 밝게 비춰주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나는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둠에 익숙했던 한 영혼을 광명한 빛 가운데로 이끄신 그 인자하신 손길을 가슴 깊이 느끼며 믿음의 영아기를 벗어나고 유년기를 지났다. 그리고 이제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에 접어들어 나를 광명한 영광의 빛속으로 이끄신 그분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 더욱 간절했다.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감사의 노래 불러도 어찌 내 가슴에 가득한 감사를 표현 하리 주님은 사랑이시라 자신을 희생하여 나를 살리신 그 사랑 그 생명 바쳐서 나를 구하여내신 그 사랑 이 무가치한 인생에게 생명의 빛 보내셔서 영광의 빛 속으로 이끄신 그 무한한 사랑 어둠 찌든 가슴 환하게 열어주시고 풍성한 사랑의 광선 구석구석 비추사 모든 어둠 몰아내게 하신 주의 손길 눈물로 얼룩진 네 가슴 속을 명주 수건보다 더 부드러운 주의 손길로 닦아주사 모든 얼룩 깨끗이 지우시고 주의 향기론 말씀 새기셨고 네 머리 속에 남아있던 무섭고 두려웠던 추억들 주의 영 임하사 사라지게 하시고 신선한 성령의 바람 불게 하사 향기론 추억의 꽃 더욱 생생하게 하시며 네 가슴에 미래를 향한 소망과 포부로 가득케 하셔서 그 날을 위한 기대 속에 젊음이 넘치는 생애가 열리리라 주 다시 오시리라! 그 영광의 날 위하여 예비하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주의 빛을 비추라! 박옥종 집사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새출발, 인생 역전" 중에서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추천 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반드시죽어야 반드시산다 16.01.25 다음글<미주재림문학> 제9집 원고 및 신인상 공모 16.01.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나는 흑암 속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외로운 여인이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내겐 절망만 있었다.
그 절망의 늪에서 헤메던 내게 하나님은 빛을 비춰주셨다.
내 연약한 시력이 익숙해지기까지 서서히 서서히
더 밝게 비춰주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나는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둠에 익숙했던 한 영혼을 광명한 빛 가운데로 이끄신
그 인자하신 손길을 가슴 깊이 느끼며 믿음의 영아기를 벗어나고 유년기를 지났다.
그리고 이제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에 접어들어
나를 광명한 영광의 빛속으로 이끄신 그분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 더욱 간절했다.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감사의 노래 불러도
어찌 내 가슴에 가득한 감사를 표현 하리
주님은 사랑이시라
자신을 희생하여 나를 살리신 그 사랑
그 생명 바쳐서 나를 구하여내신 그 사랑
이 무가치한 인생에게 생명의 빛 보내셔서
영광의 빛 속으로 이끄신 그 무한한 사랑
어둠 찌든 가슴 환하게 열어주시고
풍성한 사랑의 광선 구석구석 비추사
모든 어둠 몰아내게 하신 주의 손길
눈물로 얼룩진 네 가슴 속을
명주 수건보다 더 부드러운 주의 손길로 닦아주사
모든 얼룩 깨끗이 지우시고 주의 향기론 말씀 새기셨고
네 머리 속에 남아있던 무섭고 두려웠던 추억들
주의 영 임하사 사라지게 하시고 신선한 성령의 바람 불게 하사
향기론 추억의 꽃 더욱 생생하게 하시며
네 가슴에 미래를 향한 소망과 포부로 가득케 하셔서
그 날을 위한 기대 속에 젊음이 넘치는 생애가 열리리라
주 다시 오시리라!
그 영광의 날 위하여 예비하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주의 빛을 비추라!
박옥종 집사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새출발, 인생 역전" 중에서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