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덕장로, 새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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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잠이 마렵다"
강위덕장로님이 이번에 8번째 문학작품집을 발간하셨습니다.
뜨는 햇빛
지는 햇빛
숨소리 들린다
무너지는 스스로를 가누고 있을 때
허공 한구석
엷게 우는 햇빛
도대체 이게 무슨 뜻입니까?
천재시인 강위덕을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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