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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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박옥종
내 육안이 지금 볼 순 없어도
내 마음눈은 분명히 보네
내가 사모하여 바라는 그곳
주께서 예비하신 그 집
주와 함께 거닐 생명수 강가
어머니와 함께 쉴 그 아름다운 동산
천사와 함께 거닐 금거리
벗들과 함께 부를 찬양
자녀들과 함께 탈 거문고
하늘은 참으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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